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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 돈이 스스로 오게 하는
사토 미쓰로 지음, 양억관 옮김 / 김영사 / 2020년 10월
평점 :
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 사토 미쓰로 작가님 지음 | 양억관 번역가님 | 김영사 | 2020. 10. 23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도서 제목 : 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1판 1쇄 인쇄 2020. 10. 12.
1판 1쇄 발행 2020. 10. 23.
지은이 · 사토 미쓰로 지음
출판 : 김영사
별점 : ★★★★★
p22 : 인간에게 의지가 있다면, 돈에도 의지가 있는 거야.
- 그리고 돈을 '양'으로 보면 어디에도 쓸 수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을 배우고, '돈이 없다'라는 입버릇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p36 : 사실은 돈이 있다.
게다가 쓸 곳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p42 : 요즘 시대는 모든 수입이 임시 수입
- 또 지출을 줄이지 않고'나오는 곳'을 늘리려면 여러 분들께 "돈 좀 내주세요!"라고 배웠습니다.
p79 : "부자라서 다행이야"를 입버릇으로 삼는다.
- 입버릇이 상상보다 더 빨리 세상을 바꾼다는 이번 주 한마디가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p89 : 이미 당신은 부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p95 : A3 용지를 앞에 놓고,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를 가득 적어봐.
p130 : 오늘 하루 웃으면서
돈을 마움껏 써보자.
- 더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가난뱅이라 하고, 이걸로 충분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부자라 한다는 것에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불안을 지우기 위하여 친구분들과 놀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은행예금을 전부 찾아 손으로 그 무게를 느껴보고,
가난한 게 아닌 돈이 흩어져 있을 뿐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p276 : 잠자리에 들어서
마음껏 상상을 하며
깊은 잠에 빠지자.
p305 : 자기 자신을 가장 우선해본다.
- «내가 부자인 36가지 이유»라는 도서를 만들어보는 것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p345 : 책의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러 가보자.
[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서평 190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