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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진화
홍성욱 지음, 박한나 그림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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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 홍성욱 대학교수님 지음 , 박한나 님 그림 | 김영사 | 2020. 11. 19



국내 도서 - 과학 - 교양과학 - 과학 이야기



도서 제목 : 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1판 1쇄 인쇄 2020. 11. 11.



1판 1쇄 발행 2020. 11. 19.



지은이 · 홍성욱 대학교수님 지음 , 박한나 님 그림



출판 : 김영사



별점 : ★★★★★



p12 : 중력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 아이작 뉴턴 학자님이십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시면, 원래 실험실은 연금술을 행하시도 약을 준비하셨던 방이나 건물을 뜻했는데, 나중에는 과학의 연구, 교육, 분석을 위하여 과학적 실험과 수행을 목적으로 하신 설비를 갖추신 방 또는 건물을 의미하게 되었을 때 살짝 놀랐습니다.



p50 : 근본적으로 갈릴레오는 실험가가 아니라 수학자였다는 말이다.



p233 : 실험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198번째 서평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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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데이비드 우튼 지음, 정태훈 옮김, 홍성욱 감수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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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 김영사 | 2020년 05월 21일 출간


과학 - 과학 이론 - 과학의 역사


도서 제목 :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셔서 오늘의 세계를 만드신 과학에 관하여


1판 1쇄 인쇄 2020. 5. 11.

1판 1쇄 발행 2020. 5. 21.


지은이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출판 : 김영사


별점 :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께서 쓰시고, 정태훈 교수님께서 옮기시고, 홍성욱 교수님께서 감수하신 [과학이라는 발명]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과학 도서에 쏟아졌었던 찬사들처럼 정말 학술적이고 매혹적이고, 과학사라는 학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놀라웠던 도서였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을 다채로운 통찰과 영감이 가득 떠올랐을 정도로 대단한 도서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님, 조너선 스위프트 작가님, 고대 그리스 철학자님이신 아리스토텔레스 님 등 과학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이 언급되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p453 : 길버트는 지구 자체가 하나의 자석이며 이 때문에 자침이 북쪽을 가리킨다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p501 : 자기력은 철에서 나와 철로 다시 들어가는 나선 모양의 작은 흐름 streamer을 통하여 작동한다.


p785 : 과학-연구 프로그램, 실험적 방법, 순수 과학과 새로운 기술과의 연결, 해체 가능한 지식의 언어는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


[과학이라는 발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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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 생물.도시.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
제프리 웨스트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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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포켓 에디션) | 제프리 웨스트 박사님 지음 | 이한음 번역가님 옮김 | 김영사 | 2020년 04월 07일 출간


과학 - 교양과학 - 과학 이야기


제목 : 스케일 (포켓 에디션)

지은이 · 제프리 웨스트 (박사님) 작가님 | 이한음 번역가님 옮김

출판 : 김영사


- 생물·도시·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


별점 : ★★★★★


미국에서 활동하시고 계시는 이론물리학자님이시자 1940년 영국에 태어나셨고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시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던 제프리 웨스트 박사님께서 쓰신 '스케일'에 대한 서평입니다.


말 그대로 도시, 생물, 기업의 스케일이 어떻게 형성되며 그것이 도시분들의 삶에 있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다양한 예를 통하여 설명하시는 스케일이라는 정말 세상을 이해하는 놀라운 통찰로 가득했고, 경이로운 도서였으며, 엄청난 범위와 전망을 담은 중요하면서도 독창적인 도서였습니다.


이 도서 속에서는 저명하신 물리학자님이신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님,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님의 자연선택 이론, 고질라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님까지의 이야기까지도 읽어볼 수 있었고, 우리들이 모르고 있었던 어쩌면 아직 밝히지 못한 규모에 관련된 왜곡과 오해와 진실을 알아볼 수도 있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p38 : 오늘은 그 간결한 묘사['하드코어 포르노그래피']에 포함된다고 내가 이해한 종류의 것들을 더 이상 정의하려 시도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아마 결코 이해하기 쉽게 정의를 내릴 수도 없겠지요. 하지만 나는 보면 압니다.


- 저명하신 미국 연방 대법원 판사님이신 포터 스튜어트 Potter Stewart 판사님께서 1964년 포르노그래피 pornography 개념 및 자유 언론의 관계를 논의하실 때 명언을 말씀하셨을 때였습니다.


'스케일 (포켓 에디션)' 서평 1


그리고 계속 이어서 읽어보니 양자 물리학과도 관련이 있어 보여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p186 : 브로콜리를 계속 점점 더 작은 조각으로 쪼갠다면, 결국 브로콜리의 기하학적 특징은 사라지고, 조직, 세포 분자의 구조가 드러날 것이다.


p231 : 지금 '자연에 있는' 상응하는 것들보다 훨씬 큰 '나무', '새', '고래'가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고층 건물, 항공기, 배라고 부른다.


- 도시의 스케일링에서는 도시에 관한 희소식, 도시가 매력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여러분들께서는 혼자가 아닌 휴대전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598 : 로저스 홀링스워스 Rogers Hollingsworth는 연구진을 성공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조사한 연구로 잘 알려진, 위스콘신대학교의 저명한 사회과학자이자 역사가다.


- 이 도서는 굉장히 폭넓고 다양한 분야들이 많았고, 복잡성 과학, 프랙털, 연결망의 기본 원리, 거듭제곱 법칙 등 제프리 웨스트 작가님께서 이야기하신 주제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접하다 보니,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정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일깨움을 얻게 됩니다. 복잡성이라는 개념이 우리들 삶에 있어 너무 생생하고 선명하기 와닿았습니다.


'스케일 (포켓 에디션)' 서평 2


1판 1쇄 발행 2018. 7. 30.

신판(보급판) 1쇄 발행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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