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짤쯔부르크로 향했다. 그리고 미라벨 정원에 갔다. 엄청나게 아기자기해서 예뻤다. 그리고 짤쯔부르크 중심에 있는 짤쯔부르크 성 내부 입장했다. 리프트를 타고 갔다. 경치도 좋고 엄청 멋있었다. 그리고 모차르트의 생가 외부에도 갔다. 생각보다 집이 좋았다. 그 다음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걸로 유명한 짤쯔부르크 대성당에 갔다. 내부의 벽들이 엄청나게 멋있었다. 그 다음 체스키크롬노프 성과 망토다리에 갔다. 성에서는 불곰 3마리를 키운다는데 겨울잠을 자러 들어갔다고 한다. 눈은 진짜 많이 왔다. 엄청 부드러웠다. 그리고 망토 다리의 경치가 엄청 좋았다. 시내가 훤히 내다보였다. 그리고 비엔나와 함께 동유럽 최고의 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였다. 오니까 시내 건물들의 생김새가 확실히 웅장하고 멋있었다. 비엔나가 좋을지, 프라하가 좋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호텔에 갔다. 호텔이 좋았다.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