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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에즈라 파운드 ‘칸토스 완역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칸토스 완역판>
2024-09-20
북마크하기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
2024-08-07
북마크하기 그곳에 그리도 푸른바다가 있을 줄이야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
2024-07-29
북마크하기 내 눈속에 사는 사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눈 속에 사는 사람>
2024-07-29
북마크하기 절망의 벼랑에서 새들은 깃을갈고 둥지를튼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절망의 벼랑에서 새들은 깃을 갈고 둥지를 튼다>
2023-05-27
북마크하기 시집-벌써 찾아와 있을거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벌써 찾아와 있을 거야>
2022-09-15
북마크하기 갯벌이 품은 꼬막의 향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갯벌이 품은 꼬막의 향기>
2022-06-21
북마크하기 김동호 시집 ‘물빛 편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물빛편지>
2022-06-03
북마크하기 시집- 바람탓이라고 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 탓이라고 했다>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