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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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국뽕작가의 작품. 한반도 이후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다, 1권은. 2권은 과거의 이야기가 그대로 평쳐지면서 재미를 반감시켰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처럼 현실과 과거가 병행하는 구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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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 1 - 승리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최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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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우리나라 만화는 옛날에 황미나, 천계영 이후로 거의 본 적 없는데, 이 작품은 대단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작가의 야구지식도 해박해서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어쩔 수 없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다치 미츠루와 비교되는데, 아다치가 소꿉친구 간 아련한 감정을 소년 야구만화에 담았다면, 최훈 작가는 프로 선수들의 성공 스토리를 그리면서 야구와 인생을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아다치와 달리 짧은 스토리에 프로구단 선수들이 너무 많이 나와 보는데 조금 지장은 있지만 두번 읽으면서 극복했다. 작가가 처음에 고민했던 쌍둥이 키스톤 형제 이야기도 번외편 내지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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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세계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살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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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선했다. 섹스가 없는 세상. 부부가 계약동거 형식으로 남매처럼 살고 각자 애인이 존재하는 사회. 나아가 모성이 소멸하고 모두가 모두의 자식이고 어머니인 곳. 옛날 영화 ‘데몰리션맨’이나 플라톤의 이상국가가 떠오르는 이 작품은 처음에는 수긍할 만 했다. 캐릭터와 섹스. 일본에서는 그런 오타쿠들이 실재하고, 지금은 리얼돌이라는 인간 대체 파트너도 나온 세상이지 않은가. 섹스가 귀찮아진 사람들을 위해 ‘클린룸’ 같은게 것도 조만간 눈앞이다. 다만 작가는 ‘모성’이라는 것을 너무 간과한 것 같다. 결혼하고 살아보니 모성은 사회가 억압한다고 쉽게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판타지라 하더라도 현실성이 전혀 없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른 내용에는 전혀 공감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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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한글자막]
도밍고 (Placido Domingo) 외 / DG (도이치 그라모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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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연출.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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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사기세가 2 사기 완역본 시리즈 (알마)
사마천 지음, 김영수 옮김 / 알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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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표지가 바뀌니 진짜로 완역된 다음에 사든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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