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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5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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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이라는 희곡 제목으로 더 유명한 「세 마리 눈 먼 쥐」를 포함한 9개 작품의 단편집이다. 푸아로와 마플의 단편이 모두 나오는 흔치 않은 책이기도 하다. 


「쥐덫」은 두말할 것 없이 크리스티의 단편 중 명성과 기법 모두 첫 손으로 꼽을만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치정극'을 제외하고는 작가의 모든 코드가 집약되어 있다. 특히 공포에 질린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더불어 양대 산맥이다.


다른 단편 중 제인 마플이 담당하는 「관리인 사건」이 눈길을 끄는데, 이것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이후 『끝없는 밤』의 모티브가 되며, 역시 크리스티 최고 걸작 중 하나가 된다. 크리스티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이렇게 각 작품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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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6 (완전판) - 엔드하우스의 비극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6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원경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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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 시리즈 재미없는 편에 속한다. 그리고 푸아로가 원래 말이 많았지만 이번엔 유독 심하다. 처음으로 범인을 맞힌 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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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 -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0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소연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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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폴리머스 급행열차」의 확장판. 꽤 재미있는 단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장편으로 재구성해 출간했다. 사건의 주요 얼개, 트릭, 범인이 동일하다. 전작인『애크로이드 살인사건』에 이어, 헤이스팅스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에 있는 것 같다. 시간을 아끼고픈 사람은 단편만 읽어봐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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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완전판) - 푸아로 사건집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윤정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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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빅토리 무도회 사건』와 더불어, 푸아로 초기 사건집으로, 두번째 푸아로 장편인 『골프장 살인사건』(1923)이 출간된 해, 연재된 작품의 모음집이다. ‘빅토리...‘보다는 재미있었다. 푸아로의 캐릭터를 확실히 파악하려면 꼭 놓칠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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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권도희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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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식이긴 해도, 크리스티에게는 독특한 것이 아니다. 기해결된 사건을 뒤집는 건 작가에게 가끔 있는 일. ‘정의‘를 논한 「욥기」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그 ‘정의‘의 문제를 집요하게 탐구한다. 추리소설로서의 힘을 뺸 대신 철학적인 주제로 가득한, 읽어봄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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