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지식 중국고전 - 4천년 중국문화의 원류를 읽는다! ㅣ 절대지식 시리즈
다케우치 미노루 외 지음, 양억관 옮김 / 이다미디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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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일 중국고전들이라 친절하게도 각각의 책이 무엇에 대한 내용인지를 
아주 간략하게 알려준다. 

이런 책이 왜 필요한 걸까 싶어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니 유용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의 생각이 무색해졌다. 필요한 사람들에겐 유용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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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2-1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절대 고독.....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했는데 절대지식...이라고 나오니 절대가 흠찟했네요.절대가 진~~하네요...

Grace 2015-12-12 22:25   좋아요 1 | URL
절대가 고독하고, 절대적인 지식에, 절대가 흠칫까지...ㅋㅋ
 
[블루레이] 몬스터 주식회사 - 아웃케이스 없음 ㅣ [블루레이] 몬스터 주식회사 4
데이비드 실버맨 외 감독, 빌리 크리스탈 외 목소리 / 월트디즈니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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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아무리 아무리 또 아무리 제차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작가는 분명 재밌고 유쾌한 어린시절을 
보냈음이 분명하리라! 
내가 가장 많이 본 애니메이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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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최순우의 한국미 산책 ㅣ 학고재 클래식 1
최순우 지음 / 학고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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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인 전통의 아름다움이나 그 생활정서를 모두 상실한다는 것은 아마 나라를 빼앗긴

 

다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될는지도 모른다."는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모두를 대변하는 듯

 

하다. 우리 것이 너무 좋아서 오직 우리 것만이 좋은 것으로 고집하기도 하는 부분부분에서는

 

다소 억지스럽기도 하였지만, 이 또한 우리 것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보여지는 고집이라 여겨

 

지니 결국 나 또한 그 고집에 편승됨이 좋았다.

 

박물관은 언제나 지루한 곳이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이 가보고 싶어진다.

 

이제는 우리 것을 한층 더 즐길 줄 알지 싶다.

 

사진들이 흑백이여서 몹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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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7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 ㅣ 명진 읽어주는 시리즈 2
김학민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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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

비제-카르멘(Carmen)

모차르트-코지 판 투테(Cosi fan tutte)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살로메(Salome)

베르디-오텔로(Otello)

모차르트-돈 지오반니(Don Giovanni)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7개의 오페라에 대한 줄거리가 나와 있다.

이제 공연을 보는 일만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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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 - 렘브란트의 성서화 미학
김학철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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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라는 주제로 렘브란트를 더 잘 볼 수 있다니!

 

아마도 그의 그림 몇 점들을 보고 렘브란트임을 말하는 것보다 성서라는 주제로 접근하는 쪽이

 

그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작가는 잘 알고 있었던 듯 싶다.

 

나같이 그림엔 젬병인 사람, 더구나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가 아닌 나같은 사람에게조차도 이 책

 

은 성서와 그림에의 접근이 용이하게 느껴졌으니 작가는 썩 훌륭하게 이 책을 잘 편찬한 것 같다.

 

이 전에 접한 그림에 대한 서너권의 책들에서 잠깐씩 본 렘브란트는 별 기억이 없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렘브란트를 잊을 수는 없겠다.

 

어둠과 빛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았고, 렘브란트의 빛의 의미는 다른 유사 그림들과

 

비교해서 어떤 것인지도 보았다.

 

소리와 느낌조차도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화가들도 대단하지만, 그러한 화가들의 뜻을

 

제대로 파악해 낼 줄 아는, 제대로 그림을 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들도 나는 대단해 보인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몇 안되지만 조각조각으로 흩어져 부분부분으로 머리 속에 있는 나에

 

게 렘브란트의 그림들과 함께 설명해 준 성경의 이야기들은, 비록 연결지어진 완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훨씬 선명하게 이해 되었고 알게 되어서 즐거웠다.

 

성경을 한 번 읽어 보고자 하고는 여태 읽어 보지 못한 나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전체 성경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이 책의 저자 김학철님께서 강의해 주신다면 얼마나 더

 

유쾌하고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라는!

 

 

 

 

 

 

*Vanitas vanitatum omnia vanitas!(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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