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재구성 - 제28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 창비시선 306
안현미 지음 / 창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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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말장난같은데 , 덤벙덤벙 발목을 종아리를 적시고 마는 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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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2-30 14: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은 발목의 수갑인가 봅니다..ㅎㅎㅎㅎ비유도 참 적절합니다.~

[그장소] 2016-12-30 15:27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