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헌트의 IMF 살리기 고군분투기 라고 해야하나 ?
미정부에선 어떤 이유인지 팀을 해체 할 것을 명령하고 영국의 신디케이트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요원들의 명단을 구하려고 애를 쓴다
. 죽은 것으로만 되어있고 실제는 살아있는 요원을 눈 앞에서 본 이단 헌트는 수상해서 쫓기 시작 하고, 가상으로 만들겠다고 하고 폐기한
계획 안을 영국 총리의 허가없이 장관의 임의로 만들어 독자적으로 운영하다 지휘권을 요원의 최고 우두머리에게 빼앗긴 것 . 사실이
밝혀지기전에 회
수하려는 영군 장관과 신디케이트간의 알력 다툼 . 살아 있어도 유령으로 전락한 요원들과 리스트를 차지하고 역시
돈까지 거머쥐려는 욕심을 부리는 솔로몬 레인 . 위험에 처할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는 일사 파우스트 덕에 헌트는 흩어진 팀원들과
함께 리스트를 얻고 일의 상황을 파악해 해결하면서 영국총리에게 알리고 그 덕에 IMF (미션 임파서블 팀의 약자를 저렇게
씀^^ㅋ)해체를 명령하던 정부의 관리급을 추켜 세워 다행히 조직 와해를 피하게 되고 신디케이트테러조직은 괴멸된다는 내용 .
톰 크루즈 도 제법 나이드시는구나..ㅎㅎㅎ
세월에 장사없네 ... 암튼 , 꼭 꼼수를 쓰다 패가망신하는 녀석들이 있다고
... 차카게 살자 . 응?
어쩌다 본 걸 이제 기억해 써본다 .. 예전보다 긴박감은 덜하고 첨단 장비가 훨씬 정밀하고 복잡해져서
눈요기만 늘었단 걸 알겠다 .
미래는 정보와 첨단전쟁일까...? 과연...! 신경가스도 있지 ...참 ! 수소폭탄보다 ( 수소폭탄이
어떤위력인지 이제 기억도 안남 ~^^;;;;) 더 무섭게 들렸다는게 신기했으니까 ...전쟁은 다 싫다만 ...
주말 영화라도 한편 보면서 보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