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방정식 ㅡ미야베 미유키
후지노 료코(솔로몬의 위증)와 스기무라 사부로(십자가와반지의초상, 누군가)의 만남편.
정의를 위해서 행하는 일은, 거짓에 기대서 하면 안된다.
그것은 거짓을 위한 부당 ㅡ한 행위가 된다.
아무리 스스로는 정의를 위한 것이었다 해도.
(14세에 정의라...그건 왜곡이 될 여지가 많기도 하다)
정의는 정의롭게 ㅡ이루라는 료코의 외침 ...
그리고 어른이 이룬 현실은 양면성이 두둑하다.
히노 다케시 선생은 참 편협한 곳에서 살고있었구나 ㅡ
어쩐지 ㅡ그의 어머니 인물됨이 참 궁금해진다..
며느리에 폭력으로 대해도 아들 잘못은 없다니 ㅡ
아니, 아들에게 대든 며느리 잘못이란 이 이상한 계산법...씁쓸함이..가득한 소설 .
짧은데 읽기 곤혹스러워 ...
다음 행보를 위한 저 사람들을 위한 예고편이라고 봐야하나보다.
미미 여사님 ㅡ건물 사신거 아닐테니. .^^
다음 소설은 이번 번외(티저?)편 보단 확실히 좋아야 할겁니다.
구성은 좋지만 ㅡ역시 미미여사구나 싶지만 , 설득력이 다소 부족한 ㅡ불친절한 소설 ㅡ였어요.
작은 것에 시선을 주던 많은 표현력이 매우 그립더란 말입니다.
미미여사님 표현으로 하면 고양이 이마같은 소설 ..였달까요!?
다정한 시선에 아낌없던 ㅡ당신이 그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