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던 무렵 읽은 책들...
친구와 술래잡기하듯이...
성장하며 세계가 변하는 일본을 적나라 별나라
하게 그려 보여준 만화.
지금은 전체 줄거리도 모호한 기억 뿐인데
미친 듯 몰입해 읽었다.
만화도 철학이 있다는걸 알게 해준 녀석들이
이 녀석들과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들...
이후에 만화 꽤 좋아하게 되선 시간나면
틈틈이 찾아본다.
남동생이 곧 분가 예정이라고 엄청난 소장품인
만화책들을 나에게 넘기겠단다...
당장 들고 오고 싶었는데..
차에 두어번 실어 날라야 할것 같아서
이사후에 가져오마고..미루고 있다.
아이도 만화를 많이 보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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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15-09-27 22: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 엔날 즐겨보던 20세기 소년이네욤..전 사실 이것보다는 <마스터 키튼>과 <해피>를 훨씬 더 몰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그장소] 2015-09-28 07:46   좋아요 0 | URL
그쵸? 저도 한 10년 훌적 간듯..그러네요!그 당시엔 막 만화책에 입문한지라..^^

지금행복하자 2015-09-28 0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화를 같이 봐야지~ 하고 많이 같이 봤더니 지금은 교과서외에는 만화만 봐요 ㅎㅎ

저도 이 만화 소장하고 있어요. 21세기 소년까지요~ ㅎㅎ

[그장소] 2015-09-28 09:21   좋아요 0 | URL
아..이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다시 읽어도 재미질것같아요.
만화도 책과 같다는데..저는 생각이 그래요.만화많이 보셔요..
그 감성도 중요한..부분 같아요.

지금행복하자 2015-09-28 12:24   좋아요 1 | URL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냅 두고는 있는데.. 가끔.. 아주 조금 걱정을 해요 ㅋㅋ
이러다가 장문의 글을 못 읽는것이 아닌가 ㅋ 수능봐야한잖아요 ㅋㅋㅋ

[그장소] 2015-09-28 12:28   좋아요 0 | URL
호기심은 금기하는것도 능가하는 ..뭔가를 지니곤해서..만화에서 표현된것들을 찾다보면..자연 확장이 되곤하더라고요..우선 교과영역만큼 지루한게 없는데 그걸 보고 계신다면 큰 우려할 일이 제..좁은 소견일지는 몰라도 딱 ㅡ괜한 우려..라..보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