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서문을 기억한다.기쁨에 벅차하던 제자와 스승의 뜨거운 마음을..그리고 안타까운 비보도..그래서 더욱 섬이 각인 되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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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5-05-02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물루 ....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당사자보다도 더 견디기 어려워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장소] 2015-05-04 00:22   좋아요 0 | URL
스마트폰이 갑자기 화면이 나가 버려서 서재를 통하지 않음 아,,소식을 (남겨주신글을 모를 뻔 했어요)
좋네요...사람같아서..어느 땐 좀.. 통각이 덜 예민하면 싶을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