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열쇠
대실 해밋
유리열쇠...란다.
그 허약한 것으로 잠그고 열수있는 것이라.
만들기는?
유리의 강직도를 생각한다.
그 깨지기 쉬움.
그런데..열쇠...?!
ㅎㅎㅎ
이번엔
네드 보몬트˝가 주인공.
뭐?? 유리 열쇠는...주인공이 아니냐고!?
숨겨놓은 보물이라..치자..
그래야 읽으며 구석구석
책을 누빌테니..
황금가지 출판본 의
표지..모델같지않나?!
카뮈의 프로필도..
멋지지만..
대실해밋 역시 인생만큼 프로필도
그림이..나와준다..
그의 글들은 빙빙 돌거나 어렵지않고
직접적이기에.
빠르게..읽힌다..어느새..시작이네
했던것이 4권째에..와있다.
가볍게 정리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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