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분 몇회 읽었던 먹방 글. 슈슉~ 놀면서 레벨업하는 사역마, 요리해주며 얹혀가는 주인? 하인? 날라리 신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4>
|
2019-04-15
|
|
이미 지나간 이야기들속에 등장한 짤막한 특전 에피소드 모음인데, 내 관심도가 높았던 아리사의 왕국 부흥기 관련 글들이 등장해줘서 나름 만족한 글~ 먹는 건 중요하지 !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Ex>
|
2019-04-15
|
|
은근슬쩍 던져놓는 신들 이야기가 제대로 나올때까지 후다닥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의식있는 마왕이 등장해서 친구 맺기 하나 기대 했더니....그나저나, 치트는 여전하구나~ 미궁 별장에서의 파티라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3>
|
2019-04-15
|
|
완벽한 적응. 이따금 허술한 구멍을 보이지만, 마리엘라는 오늘도 마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 ! 미궁도시 ‘중요인물‘로써.... 그리고, 아픈 이별. 기대되는 만남 예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3>
|
2019-04-15
|
|
판타지속 일상일뿐인데 재미있다. 게임처럼 넘어가는 미궁 공략은 볼거리가 있으나, 무겁기도 하다. 지나친 집착은 악으로 진화하고, 그 광기에 먹혀버리기도... 소름끼치는 ‘신약‘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2>
|
2019-04-15
|
|
연재로 봄, 다시 정식 번역본으로 읽기위해 ebook구매. 자고 일어났더니 200년후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마리엘라의 판타지한 포션 만들기. 현실. 과거 폭주 이전 평범한 연금술사의 일상, 미궁도시에서 소심하게 그리고 특별난 만남들이 있는 1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1>
|
2019-04-15
|
|
예약기간이 너무 길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약사의 혼잣말 4>
|
2019-04-12
|
|
2019년 1월 세번째 묶음.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9-01-28
|
|
아직까지는 신분에 대한 하극상만 슬슬 이뤄지고 있다. 투리에 대한 키의 하극상은 어쩔까나~ 안그래도 또래보다 작은데 2년의 강제 휴식기를 보냈으니... 자, 이제 공부하러 가서 도서관을 장악하자 !
(공감3 댓글0 먼댓글0)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
2018-12-27
|
|
ebook 4~12 까지 구매. 이세계에 떨어진 남자가 불안감이나 겁먹음 없이 거의 만능인 능력으로 적당히 모험하고, 사건하나에 인연하나 엮이며 하렘을 이뤄가며 요리도 해먹는 라이트노벨이다. 근데, 이 유치함으로 무장된 글이 읽다보면 또 중독성 있어서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한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2>
|
2018-11-22
|
|
집념의 마인을 또 다시 만나본다.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3권]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18-06-19
|
|
사고치지 않으면 섭섭한 마인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4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4>
|
2018-05-29
|
|
오늘도 폭주하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3권] 읽기.
(공감9 댓글0 먼댓글0)
|
2018-03-20
|
|
괴도 생강을 꿈꾸는 진저의 일탈.[악역이 베푸는 미덕]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세트] 악역이 베푸는 미덕 (총3권/완결)>
|
2018-03-05
|
|
헤어져도 가족 [책벌레의 하극상3부2권]읽고.
(공감7 댓글0 먼댓글0)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2>
|
2018-01-22
|
|
2017년 6월....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17-06-23
|
|
사쿠라코씨에 대한 보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1>
|
201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