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있는 책 읽지? "
"응, 만화책. 동화책. 일러스트집.... 다좋아"
그리고.
지난 토요일 지인에게 받은 책들. 표지가 일러스트인 책들이라 그림 있는 책 이란다.
키노시타 한타 [GPS 교토시청 : 마성의 신부] [GPS 가마쿠라 시청 : 사라진 대불] [GPS 오키나와 현청 : 귀신의 고백]
무라야마 히토시 [사건기자 호시노 사야카의 눈물]
타마키 야마토 [이상한 고양이 연립주택]
네코야 차키 [옹옹, 이나리 부동산]
후카자와 진 [디어 Dear]
[천재 유교수의 생활]
늦은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