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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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신분에 대한 하극상만 슬슬 이뤄지고 있다. 투리에 대한 키의 하극상은 어쩔까나~ 안그래도 또래보다 작은데 2년의 강제 휴식기를 보냈으니...
자, 이제 공부하러 가서 도서관을 장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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