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마법 학교 - 마법처럼 부를 키우는 건물주 성공 법칙
서동원.윤나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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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마법학교

부동산도 주식처럼 시세보다 무조건 낮은 가격에 매입을 해야 한다. 매입에는 전략이 필요하며 은행, 부동산, 세무사 등의 정보를 모두 모아서 들어가야 실패를 하지 않으며 임차인 보증금이나 월세를 많이 주는 것이 우수한 고객이 아니라 매월 임대료를 늦추지 않고 제날짜에 넣어 주는 사람이 가장 으뜸이다.

개그맨인 박명수의 배우자가 부동산 투자에 남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낡을 건물을 구입하여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한 후 인기가 있는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를 입점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건물 값은 천정 부지로 오르고 건물 구입 비용보다 2배 정도 높게 매도를 하여 부를 쌓아 간다. 이런 부 축적은 월급쟁이로 100년을 해도 이루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책 서두에 11명의 부를 쌓은 전문가를 모아 놓았다. 이 중 이름을 많이 들은 전문가들도 보인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일본의 로보트 기요사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 등이다. 모두 억만장자로 세상에 알린 사람들이다.

윤나겸 세무사는 부동산 투자를 하여 수익 창출도 중요하지만 그 수익 속에서 빠져나가는 세금 비중이 높기에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용을 하는 것도 수익에 큰 몫을 한다고 주장하며 조건이 다양하기에 세법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 신축 건물에 대한 설계비, 자재비, 인건비 등이 취득세에 많이 좌우하기에 잘 챙기고 건물 등기부등본의 보존 등기를 활용하면 요율을 낮출 수 있다.

주택을 신축하여 임대를 줄 경우 사전에 사업자 등록을 하여 설계, 시공비 등을 공제 받으면 납부하는 세금을 줄일 수 있기에 시기와 절차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전세를 끼고 부동산을 구입하면 돈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지만 은행이 대출 100% 해 주지 않기에 자기 돈이 40% 정도 있어야 가능하다.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부동산 마법 학교의 돈 공부는 정년 퇴직자나 초등학교 학생도 배울 수 있도록 책이 설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좀 과장된 말이다. 부동산 투자는 이론 공부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전의 경험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 몇 번 부동산을 사고팔면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매입 후 취득세, 등록세를 납부하면 등기부 등본이 집으로 배달이 되면 한 사이클이 지난다.

본인이 직접 등기를 할 수 있지만 서류 작성이 쉽니 않다. 제출을 해 보지만 재 작성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비용이 좀 들더라도 법무사에 맡기는 것이 편하고 좋다. 주택을 매입할 때 중개사의 말은 참고로 하고 본인이 생각을 하고 있었던 안을 믿고 추진을 해야 후회가 없으며 타인의 안으로 계약이 할 경우 어떤 불합리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 책임은 모두 본인이 져야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동산 관련 일을 할 때는 절대 남에게 표가 나게 해서는 안 된다. 부동산 투자를 하여 돈을 벌었다고 하면 상사나 주위 동료들이 좋게 대하지 않는다. 회사의 직원이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사장은 번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산을 모은다. 그러니 월급쟁이는 부자가 되기 어려운 시스템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회사 직원이 아닌 회사의 주인인 대표가 되어야 승리를 할 수 있기에 대기업 회장의 머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 나야 한다. 오래된 구축을 무너트리고 새집을 지으려면 많은 공정을 순서에 맞게 진행을 해야 하며 어려운 고비의 시간이 지나면 준공과 함께 시세 차익에 대한 결실을 돈으로 보상을 해 준다. 지어 놓은 집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 성취감이 높고 실행을 수행한 자만이 느끼는 행복인 것이다.



10년 전 1,000 가구가 넘는 아파트 옆 소방 도로를 낀 구 주택을 구입한 적이 있다. 땅도 길을 물고 반듯한 직사각형의 면적의 대지였으며 헐고 신축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가 설계까지 뺀 적이 있었는데, 세 들어 사는 연변 조선 사람이 세탁기에 연결하면서 물난리를 치는 바람에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매도를 한 사례로 지금도 생각을 하면 아쉬움이 많은 투자 사례다.

책의 저자는 부동산에 대하여 일부 부을 가진 사람만 독점을 하여 돈을 벌 것이 아니라 청년, 회사원, 노인 등 이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사람이 같이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진짜 경제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집필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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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벼는 일부러 고개 숙이지 않는다 - 자신을 지키는 당당한 겸손
장진원 지음 / 레드메히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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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황금벼는 일부러 고개 숙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예의의 나라로 예를 소중하게 다루고 남에게 되도록 이면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온 민족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동방의 예의 국이라는 간판을 내렸다. 겸손이 예의에서 시작이 되는 것으로 겸손 또한 많이 훼손이 되어 도로에 차를 몰고 나가기가 두렵다.

가끔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TV 프로를 보는데, 겸손이고 예의고 없다. 바로 차로 막고 차에서 내려 상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시대로 변했다. 과거 우리 민족을 소개할 때 단일 민족이라고 책에도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지고 없고 다문화로 바뀌어 나온다.

겸손에는 2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는 손익계산서를 사용 구분을 하여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득과 실을 따져 보자고 한다. 겸손은 어떤 것이냐고 질문을 하면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다. 보통 나를 낮추고 남을 존중해 준다는 것으로 답을 하는데 뭔가 좀 부족해 보인다. 좀 더 확실한 답변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하게 비우는 태도로 대하는 것이라고 한다. 겸손이 너무 지나치면 비굴해지고 너무 무시하면 오만하기에 적당한 선을 지켜야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서양과 동양의 겸손 차이는 달랐다. 서양에서는 아래 것 즉 하인이 주인에게 대하는 습관을 겸손이라고 표현을 했으며 동양은 상대를 높여주고 본인은 낮추는 것을 겸손이라고 하니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서양 사람들은 뛰어나길 열망하였기에 겸손한 삶은 낙오자가 되는 길로 알고 있다.

동양은 농사를 지으면서 서로 협동을 해야 하는 사회로 어른은 모시고 공경 그리고 겸손을 바탕에 두고 생활을 하였으며 서양은 물고기를 잡거나 동물을 잡는 민족과는 차원이 다르다.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겸손보다는 짐승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처지로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겸손한 행동을 하면 요즘 세상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손해를 보니 겸손은 내려놓고 오히려 PR 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에 오만하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해야 이익을 얻는다는 선인들의 말이 있었다. 지금은 경쟁의 사회로 겸손을 내 밀어서는 취직이 되지 않기에 자기의 장점을 최대한 많이 어필을 해야 살아남는다.



그러나 일반 사원은 겸손을 중 하게 여기지 않아도 되지만 리더 또는 경영자는 자기를 낮추고 구성원에게 모범을 보여 줘야 한다. 관리자가 실속만 따지면 어느 부하 사원이 따르겠는가. 겸손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겨야 호감을 얻을 수 있고 구성원에게 말발이 서는 것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승부' 에서 사부 조훈현은 여러 개의 타이틀 가지고 있었지만 제자 이창호에게 하나둘씩 뺏기면서 무관의 타이틀이 된다. 아무리 제자지만 바둑의 세계는 냉정하기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겸손에 대한 내공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리더는 이런 심성을 가지고 일을 해야 주위에서 인정을 해 준다.

그리고 이런 겸손은 노력을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태어나서 가정 교육 및 유치원, 초등 교육 때 형성이 되기에 나이 들어 고쳐 보려고 하지만 안된다. 그래서 어릴 때 인성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모두 자녀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즘 젊은 사람과는 대화가 잘 안되는 것은 기본이고 난감하고 두려울 때가 많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 보니 생각의 개념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난다. 책의 제목처럼 당당한 겸손으로 대처를 하고 처세술도 익혀 숙이지 않는 벼 이삭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이제 황금 색이 묻어 나는 겸손을 구사하여 하인이나 몸종이 아닌 주인 나리 또는 주인 마님으로 거듭나야 한다.

우리의 속담에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 황금벼는 일부러 고개 속이지 않는다.라고 하니 상반되는 글이지만 풀이를 해 보면 든 사람 즉 덕을 갖춘 사람은 무조건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인다. 살아가면서 겸손에 대한 내용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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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의 아시아 - 연대와 공존의 꿈으로 세계사 다시 쓰기
장문석 지음 / 틈새의시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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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최인훈의 아시아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인 최인훈 소설가는 7년 전 2018년 지병인 대장암으로 84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저서로는 광장, 대동강, 태풍, 화두, 하늘의 다리, 회색인 등이 유명하며 남북한의 이념에 대하여 냉철하게 분석을 하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을 극복해 보려는 노력이 보인다.

한국 전쟁 이후 남북으로 분단된지 올해 72년 차가 된다. 이렇게 쭉 100년은 흘러갈 것 같다. 우리가 좀 더 허리를 졸라 매어 국력을 키워 이스라엘처럼 누구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국가로 거듭나야 하는데, 아직은 힘겹고 단단함이 보이지 않는다. 힘이 있고 잘 사는 나라들은 모두 식민지를 두고 있었으며 그 식민지의 땅에 돈이 되는 것은 모두 본국으로 가져가 자기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일제 강점기 때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이 돈 될 만한 것은 모두 챙겨서 가져갔고 심지어 농사를 지으면 곡물까지 몽땅 공수해 버려 우리 국민은 굶주림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 60년대에는 곳곳에 반공, 방첩의 글귀가 벽에 많이 나 붙고 밤 12시 되면 통행 금지로 밖에 다니지 못하며 다음날 새벽 6시가 되어야 풀렸다.

밤 12시 넘겨 다니면 경찰에 잡혀가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 통행 금지는 해방이 된 이후 생겨 1982년까지 36년 간 동안 운영되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 당시 그림, 글짓기 대회를 하면 당연히 나오는 문구가 '의심나면 다시 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 전신주나 관공서 게시판에 많이 부착이 되었다.



작년에 작가 한강이 노벨상을 받는 것을 보고 세계 글쟁이가 우리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해 오고 있으며 최인훈 작품을 관찰 식민지를 지나 남북으로 분단 된 나라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저자는 공부를 잘했는지 아님 나이가 많아서 인지 월반하여 중학교 2학년부터 다녔고 6.25 전쟁 때 월남하여 통역 장교로 군 생활을 오래 했으며 1960년 장편소설인 광장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0년 이후에는 소설보다 희곡의 글에 전념 '달아 달아 밝은 달아'는 심청전 내용을 모티브 하여 만든 희곡으로 효녀 심청이 아니라 '청청 미친 청'으로 나온다. 이런 사상에 대한 이데올로기에 관한 책은 좀 읽기가 난해하고 진도가 나가지 않는 책이다. '둥둥 낙랑 등'의 희곡이 수능의 시험에도 나왔다고 하니 유명세를 떨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책인 것 같다.



배우 이순재와 동향이고 동갑이라고 나온다. 1960~1970년대는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에 대한 글들이 많이 나왔으며 희극의 글 내용이 좀 아픈 할머니의 과거 흔적을 들춰보는 느낌이 든다. 최인훈 작가도 많은 책을 낸 동기를 보면 엄청난 독서가인 듯하다.

최인훈의 아시아 책은 질문, 공간, 시간, 원리, 생각/살다 이렇게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광장, 구운몽 등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쉽게 읽어지는 책이 아닌데, 어떤 매력이 있는 거야 약간 편집이 되어 계속 찍어 내고 있다. 광장에 등장을 하는 이명준은 포로가 되어 남한도 북한도 모두 싫다고 한다. 두 쪽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제 3국으로 간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은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바다로 뛰어내린다. 나라를 잃고 또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전쟁에서 희망이 없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오래전에 읽은 황석영의 강남몽, 조정래의 황토 이야기를 보면 일본인, 미국인에게 짓밟히는 한국 여성 이야기를 펼쳐 놓은 것이 이 책과 시대를 같이 하고 있어 비슷한 느낌을 준다.



우리의 아픈 과거를 잘 새겨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 강국이 되어야 하는데 각자 따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한 번 더 식민지가 된다면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가. 세상은 절대 허점을 보이면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 허점을 보고도 모른 채 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은 또 붉은 완장을 팔에 찰 사람으로 보인다.

두꺼운 책으로 자세히 최인훈의 아시아 책을 집필해 주신 책의 저자 장문석 님께 시원한 박수를 보내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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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책을 읽고 백 권의 책을 쓰다 - 책을 통해 마부작침을 실천한 흙수저 남자의 인생역전 스토리
김병완 지음 / 니어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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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만 권의 책을 읽고 백 권의 책을 쓰다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하는 김병완 작가의 책을 많이 접하게 된다. 기억에 남는 책으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글 내용이 이 책과 유사하며 책을 가까이하여 성공한 것을 다룬다. 보통 책을 많이 읽은 기준을 보면 3 ~ 4천 권 정도인데 1만 권이 넘어가니 보통과가 아닌 특별한과로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정도로 이렇게 한 우물을 깊게 파는 사람은 꼭 성공을 하는 것 같다.

세상에 평범한 사람이 가장 많다. 그중에 비범한 사람도 가끔 있는데 책의 저자 김병완 작가다. 왜 비범한가 책에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만 권의 책을 도서관에서 3 년 만에 읽는 책 벌레이기 때문이다. 요즘 뜨고 있는 벌레 이야기 노래가 생각이 난다. 나는 반딧불 가요로 '나는 별인 줄 알았는데 벌레라는 것을' 여기에 나오는 책 벌레가 혹시 별인 듯싶다.



책을 만 권 이상 읽은 사람을 찾아보면 조선의 추사 김정희, 중국의 마오쩌둥,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등이며 소크라테스는 ' 남이 고생한 것을 쉽게 가져와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라고 하였다. 백 권 이하의 책을 읽은 사람과 만 권 이상의 책을 읽은 사람은 사고력의 깊이, 넓이, 수준과 차원이 다르게 나타난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도 만 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 많은 부인을 두고 18남 4녀로 책을 읽을 시간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일본의 작가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을 원숭이라고 하였으며 조선 말기 다산 정약용도 짐승이 안 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 인용하여 나오는 고사 성어로 우공이산, 마부작침, 백천지공 이 중에서 백천 지공을 가장 좋아하며 뜻으로는 '남이 한 번에 그 일을 잘하거든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에 그 일을 잘 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하면 된다.' 라는 의미로 열심히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인다.

10년 동안 책을 100권을 집필하였으며 '공부에 미친 사람들' , '당신을 천재로 만드는 1% 법칙'을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메밀국수 사업을 하고 있는 개그맨 고명환도 김병완 칼리지에서 코칭 수업을 받고 책을 몇 권 냈는데 모두 베스트셀러 도서가 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코칭 교육을 받고 1인 기업가로 거듭하여 50억, 100억 벌면서 나비 효과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생각이 든다. 고명환 개그맨이 일반인이었다면 과연 출판사에서 책을 내라고 바로 연락이 왔을까? 아니라고 본다. 출판사도 자선 사업이 아닌 이상 아무나 상대를 하지 않는다. 예로 미국의 닭튀김 할아버지 KFC 1,000번 이상의 실패가 우연이 아니듯 현실인 것이다. 메밀국수 개그맨으로 벌써 책의 내용은 패스하고 바로 집필을 하자고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 세상은 절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병완 칼리지의 수강료가 3~400만 원 정도로 보이며 매우 간절하거나 여유가 있는 사람 아니면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금액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퀀텀 독서법에 대한 내용이 집중되어 있고 아직 퀀텀 독서가 어떤 내용인지 접해 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책 한 권을 1시간에 독파를 하는 방법으로 책 한 페이지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는 기술인데 이게 과연 될까? 궁금해진다. 책은 정독으로 읽어야 머리에 남고 정석의 방법으로 알고 있는데 수박 겉 핥기가 아닌지 우려스럽다.



중국의 사기 대가 사마천이 적에게 투항을 한 친구를 도우려다 황제의 미움을 받고 중형인 생식기를 잘라내는 형벌을 받으면서 까지 목숨을 부지하려고 했던 이유는 숙원 사업인 사기 열전을 마무리하기 위함이었다. 지금은 책 쓰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하며 궁금한 것은 쳇 GPT 또는 네이버에게 물어보면 모두 가르쳐 준다. 여기에 자기의 생각을 넣으면 글이 되고 책이 되는 것이다.

책은 가난하다고 해서 읽고 부자라고 해서 읽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인성과 교양을 갖추려면 꼭 책을 읽어야 한다. 돈 많은 부자지만 인간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가. 늘 책을 가까이해서 마음을 닦고 경건한 마음을 가질 때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책 읽기가 지나면 책 쓰기로 넘어가야 진정한 성과를 맛볼 수 있으며 고수로 거듭난다. 그 시기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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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한국인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지음, 이소영 옮김 / 마음의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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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경이로운 한국인

프랑스 작가가 한국인 배우자를 선택하게 되고 먼저 장인 어른을 서울 남산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장면이 그림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는 유럽 사람이 한국의 문화를 접하면 이해를 하지 못하여 많은 혼선이 올 것으로 생각이 된다. 우리의 낱말에는 한자가 많이 섞여 중복의 말이 많다. 돼지 족발, 역전앞, 매화꽃, 담장, 손수건, 모래사장, 늙은 노인, 면도칼 등 다양하다.

식당에서 보통 '많이 드세요' 이렇게 말을 하지만 요즘 비만이 많아서 싫어한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해야 하며 이 말 또한 이방인이 이해하기 어렵다. 음식이 이미 만들어져 나왔는데 어떻게 맛있게 먹지? 라고 질문이 들어오면 답하기 어렵다. 두루마리 휴지가 식당의 식탁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외국인은 놀라며 난감해 한다.



화장실에 있어야 할 휴지가 음식을 먹는 식탁 위에 있으니 외국인에게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하지? 우리도 이제 구분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다. 식당 사장님. 두루마리 휴지는 식탁에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냅킨으로 교체를 해 주세요. 라고.

빨리빨리 문화가 오해의 소지가 많으니 이제 조금씩 천천히 가는 길을 택할 때도 되었다. 꿀꿀이 죽을 먹는 나라에서 300 Km 달리는 KTX 타고 다니는 나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지금 트럼프는 우리에게 관세 26% 때리고 있다. 과거 김우중 회장의 도움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여 부를 쌓은 이력이 있으면서 지금 국력의 힘을 믿고 너무 나대는 것 같다.



가수 유승준이 오래 전에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누리고 돈도 많이 벌었다. 그런데 한국에는 국방의 의무가 있기에 군복무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 미국 국적을 선택하고 가 버렸다. 떠났기에 한국은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다시 한국으로 들어 오려는 것을 국가에서 못 들어오게 막았다. 이런 조치는 매우 잘 한 사례다. 군 복무를 하지 않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돈을 벌려는 심보는 아주 나쁘다. 의무는 하지 않고 잦기 실속만 챙기려고 달려드니 말이다. 이방인들은 이런 우리의 국민성을 잘 알아야 한다.

한국은 분리수거에 성공한 나라로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폴, 종이, 철, 병, 옷 이렇게 구분을 하여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을 많이 줄이고 있다. 여기서 많이 나오는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높아야 하는데 30% 수준이라고 하니 아직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일본은 아직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비닐 봉지에 모두 담아 밖에 내 놓는 것을 보니 일본은 아직 먼 감이 있다.



그리고 음식 쓰레기 봉투 건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케이스다. 쓰레기 봉투 돈을 주고 구입해서 담아 버리기에 쓰레기 배출량 이 줄고 분리 수거 효과로 일석이조가 된다. 아직 외국인의 눈에는 쓰레기 봉투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는 확인이 안 된듯 하다. 회식을 할 때 밥을 먹고 2차 3차를 가지만 지금은 거의 밥을 먹고 1차로 끝내고 집에 들어 간다.

병원에서 간호사가 엉덩이를 때리는 이유를 알려면 한 10년 정도는 한국에서 살아봐야 알 수 있다. 우리의 문화를 쉽게 얻으려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다. 동방 예의의 나라 설명을 하려면 한 달 정도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거의 많이 소실 되었지만 과거에는 감히 우리를 따라 오지 못할 정도로 예의 바르고 엄격하였는데, 뱃놈의 나라가 쳐들어와 작살을 내 버렸다.



지금도 아직 예의를 존중하는 선비의 피가 흐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순종만 그렇지 잡종이 많이 섞여 이제는 순정이 매우 귀하다. 도로에 운전을 하다 보면 많은 잡종으로 인해 운전을 하기가 매우 힘 든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의 물결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 똑 뿌러지는 방법이 없기에 말이다. 우리는 아직 선진국 깊숙한 곳에 들어가려면 멀었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을 것을 얻으려면 체하기에 천천히 준비를 해서 완벽하게 해야 한다. 어슬프게 하면 이방인이 흉을 보기에 말이다.

프랑스의 이방인이 20년 동안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듯 하다. 우리 국민의 속마음까지 들춰보는 내용에서 이제 한국인이 다 되었다. 각국마다 장 단점이 있으니 좋은 점만 머리에 새겨 놓았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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