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을 바쳐라
김재웅 / 용화 / 1995년 11월
평점 :
절판


김재웅 님의 닦는 마음 밝은 마음과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바쳐라 를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몇권을 더 주문해서 주변에 나누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세생생" 닦아나간다는 말에 무척 감동 받았다. 

이번 생에 못닦으면 다음 생에라도 닦을 수 있는 근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발원하였다. 쪽박으로 바닷물도 퍼 낸다는데, 좋은 책 만난 인연이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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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4-08-2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실에서 살아가며 내게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가짐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동만으로는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 그 마음가짐은 잘 드러나지 않는 이유때문이죠...하지만 그 마음이 바로 나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보다 깊은 눈을 갖게 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마음의 비밀,,,, 그 속에 내가 사는 삶의 이유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모처럼의 좋은 만남 좋은 인연...감사합니다...

니르바나 2004-09-09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도 몇권의 금강경이 있습니다. 민족사판, 틱낱한스님번역판, 도올강해판, 두레판,
최근에는 남회근이 강해한 금강경강의를 읽고 있습니다.
시인 황지우의 권유로 구입하였는데 아껴 읽고 있습니다.
안 보셨다면 일독하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혜덕화 2004-09-0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같은 금강경도 그 글을 어떤 마음으로 번역하고 해석했나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이더군요.
남회근님의 금강경 강의는 어떤 면이 좋은지, 추천의 말씀을 듣고 싶네요.
책 읽는 것도 좋지만, 알기만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삶에 대한 회의가 일어 요즘은 책 한권을 오래오래 실천하면서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