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첫 만남을 가진 책, 법정 스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산 복음 병원을 그냥 지나쳐 다녔는데, 훌륭한 분의 정신이 깃든 곳이라 생각하니 새롭게 보였다.
다시 읽을 수록 좋은 책, 이번이 세번 째다.
일본 요리를 소개한 만화책
훌륭한 책인데 절판되어 아쉽다.
그저 흔한 자기 계발서인가 했는데 의외로 내용이 좋았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책.
주호민이라는 만화가를 만나는 행운,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책.
위의 만화를 보다가 떠올린 책, 사후세계에 대한 고전
작아서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책, 기독교에는 이런 종류의 다양한 책들이 많다. 불교 쪽에서 배워야 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