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의 기름띠는

우주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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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07-12-11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무거워하는 분들이 아직 적지 않은 거 같아요. 무거운 마음이 좋은 우주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면 좋겠어요.

전호인 2007-12-1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지도 않은 대선에 밀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혜덕화 2007-12-1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님, 전호인님 오랫만입니다.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 무거워한들, 그 일을 당한 어부들 마음의 백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터지고 난 후 뒷수습은 아무리 잘해도 미리 예방하는 것만 못함을, 대선 주자들도, 우리 모두도 가슴 깊이 새기는 사건이었으면 합니다.
어부들의 근심과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기름이 걷어지듯, 그분들의 근심도 걷어지길 바랍니다.

파란여우 2007-12-15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 올해 저를 알은체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냥 오늘은 아픈 팔 부여잡고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동생분께서도 어여 쾌차 하셔서 다시 좋은 새 봄을 맞으시길
먼 곳에서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앗참, 주손 그대로시지요?

혜덕화 2007-12-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오늘에야 글을 보네요.
여우님께서 저를 알은 체 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벌써 한해가 또 소리없이 가버리려 하네요.
내년엔 팔도 얼른 낫고 활기찬 여우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주소는 그대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