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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 사고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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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欺自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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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덕화
(
) l 2007-12-10 17:53
https://blog.aladin.co.kr/777032133/1751323
태안 앞바다의 기름띠는
우주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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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07-12-1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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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무거워하는 분들이 아직 적지 않은 거 같아요. 무거운 마음이 좋은 우주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면 좋겠어요.
마음 무거워하는 분들이 아직 적지 않은 거 같아요. 무거운 마음이 좋은 우주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면 좋겠어요.
전호인
2007-1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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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도 않은 대선에 밀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같지도 않은 대선에 밀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혜덕화
2007-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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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님, 전호인님 오랫만입니다.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 무거워한들, 그 일을 당한 어부들 마음의 백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터지고 난 후 뒷수습은 아무리 잘해도 미리 예방하는 것만 못함을, 대선 주자들도, 우리 모두도 가슴 깊이 새기는 사건이었으면 합니다. 어부들의 근심과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기름이 걷어지듯, 그분들의 근심도 걷어지길 바랍니다.
푸하님, 전호인님 오랫만입니다.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 무거워한들, 그 일을 당한 어부들 마음의 백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터지고 난 후 뒷수습은 아무리 잘해도 미리 예방하는 것만 못함을, 대선 주자들도, 우리 모두도 가슴 깊이 새기는 사건이었으면 합니다.
어부들의 근심과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기름이 걷어지듯, 그분들의 근심도 걷어지길 바랍니다.
파란여우
2007-12-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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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화님, 올해 저를 알은체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냥 오늘은 아픈 팔 부여잡고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동생분께서도 어여 쾌차 하셔서 다시 좋은 새 봄을 맞으시길 먼 곳에서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앗참, 주손 그대로시지요?
혜덕화님, 올해 저를 알은체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냥 오늘은 아픈 팔 부여잡고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동생분께서도 어여 쾌차 하셔서 다시 좋은 새 봄을 맞으시길
먼 곳에서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앗참, 주손 그대로시지요?
혜덕화
2007-1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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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님, 오늘에야 글을 보네요. 여우님께서 저를 알은 체 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벌써 한해가 또 소리없이 가버리려 하네요. 내년엔 팔도 얼른 낫고 활기찬 여우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주소는 그대롭니다.
파란여우님, 오늘에야 글을 보네요.
여우님께서 저를 알은 체 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벌써 한해가 또 소리없이 가버리려 하네요.
내년엔 팔도 얼른 낫고 활기찬 여우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주소는 그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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