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2-07  

한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사입니다. 방문해주셨더군요. 멋진 댓글도 남겨주셨고요. 님의 리뷰리스트를 일견했습니다. 불교와 명상서적에 관심이 많으신듯 합니다. 알라딘에서 드물게 시를 사랑하는 분을 만나뵈니 흐뭇합니다. 저의 이웃서재로 모십니다.
 
 
혜덕화 2006-12-0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한사님, 땅끝 해남에서 올리시는 글은 살금살금 들어가서 보고 나오곤 했습니다. 이렇게 인사 나누니 좋네요. 자주 뵙기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