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 S 3 - 갈라진 틈, 러쉬노벨 로맨스 117
아이다 사키 지음, 나라 치하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1,2 권에 이은 내용의 시리즈물이라 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으로 몇권의 분량이다 보니 어느 한순간 지루해질수 있는데

 

3권의 전반부는  이전권의 아는 내용에 새로운 캐릭터 쿠로와 고도우 가 등장하지만

 

반복되는 부분이라던가 늘어짐이 약간 있어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후반부에 가면서 쿠로의 정체가 나타나고 내용이 전개되면서 밀조총의 이야기가

 

형태가 보이며 재미있어 지는데 3권은 끝이 납니다.

 

4권까지 이어 보아야 할듯 합니다.

 

 

아이다 사키님은 처음 작품을 접하고부터 지금까지 읽은 작품들은

 

어두운 소재들이 많고 내용도 약간 갑갑한 편이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에스 시리즈는 비교적 몰입도 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매해둔 도서중에 아직 아이다 사키님의 작품이 몇개 있는데

 

4권 마무리보고 다음 작품도 어두운지 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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