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 러쉬노벨 로맨스 137
아이다 사키 글, 키타하타 아케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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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사키님은 작품들중 야쿠자물 비중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제목과 삽화는 괜찮은 인상인데 안의 내용이 조금 설정이나 흐름이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작가님이다보니 계속 읽고 있는데 훅 와닿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너무 몰입하기 힘든 작품들도 있어 감잡기가 좀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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