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바캉스 - 러쉬노벨 로맨스 209
슈도 레나 지음, 시이나 사츠키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슈도 레나님의 마지막 읽은 작품이 음란 시리즈라 이 작품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설정 자체가 화려하고 인공섬에서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두 커플의 이야기가 전 후반으로 나뉘어 있으며, 내용흐름이 무난해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삽화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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