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음란한 어둠 속에 춤춘다 - 러쉬노벨 로맨스 200 음란시리즈 6
슈도 레나 지음, 리큐유 치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음란 시리즈 6번째 작품입니다.
코우엔지와 토오미야 사이에 신입 사쿠라이가 갈등을 추가하면서 오해와 질투가 담긴 작품입니다.
음란 시리즈는 꽤 읽었는데 취향과는 멀어서 인지 읽기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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