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음란하게 미친듯이 - 러쉬노벨 로맨스 175 음란시리즈 4
슈도 레나 지음, 리큐유 치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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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 레나님의 음란 시리즈 4번째 작품입니다.
순서가 뒤바뀌어 먼저 읽었지만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흐름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목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없이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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