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여사의 첫 장편. 순서는 좀 뒤바뀌게 읽었으나 큰 지장은 없다. 경찰견 출신 마사가 화자인 점이 좀 귀여운 부분.제약회사의 무단 불법 신약 실험에 얽힌 사건이다. 정도로 요약되는 스토리.미야베 미유키는 전작을 어쨌든 읽어보자고 생각한 작가니까 너무 열심히는 아닌 틈틈히 읽고 있다.2018. 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