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을 편집해드립니다 : Beams at Home
빔스 지음, 김영희 옮김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아뇨. 됐습니다.

로 정리되는 감상.

이 빔스라는 존재 자체의 색채인지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한것은 그렇다 치고

너무 알록달록 일색이다.

남의 집 구경하는거 좋아하지만,

어쩐지 좋음 포인트가 자꾸 마이너스가 되어 버려서 흥미를 잃었다.

널찍하기 힘든 주거 타입도 그런 느낌에 보탬이 되는듯 하다.

2017.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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