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됐습니다.로 정리되는 감상.이 빔스라는 존재 자체의 색채인지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한것은 그렇다 치고너무 알록달록 일색이다.남의 집 구경하는거 좋아하지만,어쩐지 좋음 포인트가 자꾸 마이너스가 되어 버려서 흥미를 잃었다.널찍하기 힘든 주거 타입도 그런 느낌에 보탬이 되는듯 하다.2017. A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