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페이퍼로 뭘 볼까 하다가...어지간한 보려던 책은 다 가지고 있고...종이가 아닌 매체로는 익숙하지 않기도 해서 가볍게 보보경심을 골랐는데.눈이 좀 더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사용감은 잘 모르겠지만.보보경심은 읽을만 했다.중국역사에 대해 뭐 그다지 아는바 없지만, 얼마전 랑야방을 열혈 시청했던 터라 왠지 그렇게 낯설진 않았음.일단 시리즈는 다 읽어볼 생각.2016. 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