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당나귀 곁에서 창비시선 382
김사인 지음 / 창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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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언젠가 그를 버리게 될지 모른다는 예감이 몹시도 슬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곁에 있다는 것에 오늘 나는 이토록 사무쳐 있습니다. - 시인의 말 중.

2016.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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