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친듯이. 무엇에 홀린듯.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책주문을.......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겠고,

정작 말리는 사람이 없으니 좋고....

읽는 속도가 사들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니 슬프고...

알라딘에선 뭔 놈의 이벤트가 소유욕에 불을 지르고.

;ㅂ;

아하하하하.....


산 책을 몽땅 표기하고 싶지만. 너무 많아. ;ㅅ; 아하하하.

그래서 대충 위에 뜨는 것만 포스팅.

이번 달엔 그만 사야함.

2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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