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안통하는 성격있는 마초가 내귀에 대고 허락없이 지껄이는 느낌. 어딘지 불유쾌하고 불안. 취향의 정반대 지점을 정확하게 저격. 2015. April
쓸쓸 하여도 오늘은 죽지 말자 앞으로 살아야 할 많은 날들은 지금껏 살았던 날에 대한 말 없는 찬사이므로. - 지하 인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