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허풍담 4 - 지옥의 사제
요른 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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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에 이 시리즈를 아주 재밌게 읽었고
후속편 출간을 독촉하는 메일까지 보냈었는데(독촉용 메일주소가 책에 실려있었음)
새로운 커버로 세트 상품으로 재출간된 이 책이 왜 나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가 생각해본다.
안데르센의 후예라는 작가의 이야기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았나보다.
뭐 시간이 흐르면서 취향을 저격하는 포인트가 달라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그래도 추억에 젖어 그린란드의 철학자(라기 보단 좀 사회성이 이상하데 발달한 사람들) 들을 만나니 반갑기는 하다.

- 뭐든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나은 법이야. 언제나 그렇지. -5

2022. jun.

#북극허풍담 #지옥의사제 #요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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