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하고 사납다.- 무엇보다 우리 삶이 늘 시적일 필요는 없다 - 오늘의 시 중- 형, 이곳은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사람이 하나둘 죽어나가고 꽃이 천지사방으로 번져나가고 그곳도 그런가요 그곳은 죽음뿐이겠죠 멋져라! - 춘양 중 2021. dec. #다먹을때쯤영원의머리가든매운탕이나온다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