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손홍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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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의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이미 다른 지면에서 읽었고, 이 작품이 가장 좋았다.

나머지는 솔직히 별로. 포르쉐, 커피, 사진, 다큐작가...... 다 별로. 아는 것을 죄다 쏟아내는 식의 이야기는 좀 아마추어 같다.

이상 문학상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2021. nov.

#2018제42회이상문학상작품집 #꿈을꾸었다고말했다 #손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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