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러하듯이그녀는 오늘도 잘 웃지 않는다 - 9. 겨울 중.나는 오늘의 내가 걱정이고, 내일의 내가 걱정이다. 그래도 하늘은 맑다. - 그의 카페 중.흠.... 하고 읽어 내려가다 저 두 부분에서 훗하고 웃었다.현대문학의 pin 시리즈 첫번째.감각적인데 마음에 꽉 들어차는 뭔가가 없는 기분이 좀 들었다.2018. a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