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 구매하면서 쿠폰 사용하려면 불필요한 기프트 상품 고르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초콜릿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신상 초콜릿 구매해보았습니다.


'부샤드 나폴리탄 카라멜 씨솔트 초콜릿'으로 먼저 구매해 보았는데요.

이름에서 말하는 그대로 짠맛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달콤한 초콜릿으로 녹으면서 흐뭇하게 먹다가,

중간 정도 녹으면 슬슬 짠맛이 살짝 올라오고,

거의 마지막에는 소금 알갱이(?) 같은 게 입속에서 굴러다닙니다.


맛있어요. 그냥 먹는 것보다 알코올과 더 잘 어울리는 맛인 듯하고요. ㅎㅎㅎ

다음에[는 아직 맛보지 못한 나머지 두 가지를 먹어보겠습니다.


아, 총 무게만 나와 있어서 도대체 초콜릿이 몇 개나 들어있을까 궁금했는데요.

네. 그것도 한번 세어보았습니다. ㅋㅋㅋ

총 23개가 들어있었어요.

사이즈는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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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3-11-14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거 다크가 좋더라고요!!!!!

구단씨 2023-11-14 23:00   좋아요 0 | URL
세 가지 맛 다 먹어보려고요. ^^

Breeze 2023-11-14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요?

구단씨 2023-11-14 23:00   좋아요 0 | URL
양에 비하면 조금 비싼 느낌도 있긴 한데, 요즘 물가가 하도 비싸니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요.
맛도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