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누구나 갤럭시 노트2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41가지 기술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7
강현주 지음 / 황금부엉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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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갤럭시노트2가 출시되었습니다. :D

안드로이드 최신형인 젤리빈 탑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안드로이드폰을 초창기때부터 사용해서 (무려 안드로이드폰에 카카오톡이 안되던 시절)

무궁무진한 아이폰어플에 비해 정말 정말 빈약했던 안드로이드 어플의 변천사를 정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와 정말 별게 다 있네' 할 정도로 매일 쏟아져 나오는 어플 속에 공부하지 않으면 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미처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처음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설명서 읽지 않고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이제는 워낙 다양한 기능과 어플들이 있기때문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는만큼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기에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시리즈'와 같은 가이드북을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나, 어르신들이 읽으시기에 더 좋을것같습니다.

갤럭시노트2 단말기 자체를 사용하는 방법 (예를 들면, 전원부터 끄고 켜기, 새로운 연락처 저장하기등)도 있지만

인터넷사용, 맛집찾기,쇼핑,금융,건강,상식,여가,SNS사용까지 스마트폰으로 기본적인것을 바탕으로한

활용도 높은 어플사용법들이 담겨있어서 초보자분들과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목차를 한번 볼까요?

다른 책들처럼 처음부터 꼭 볼 필요는 없고 자기한테 필요한 유용한 부분을 찾아서 읽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 목차들은 간단한 내용만 적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책을 참고하세용 ^^

 

01. 처음 : 갤럭시노트2 처음 사용하기

02.전화/메시지 : 갤럭시노트2로 전화걸고 문자보내기

03.인터넷/메일 : 갤럭시노트2로 인터넷과 메일 사용하기

04.외출/여행 : 갤럭시 노트2와 길 떠나기

05.쇼핑/금융 : 갤럭시 노트2로 돈 관리하기

06 건강 :갤럭시 노트2로 건강챙기기

07 상식: 갤럭시노트2로 상식쌓기

08 여가 : 갤럭시노트2로 여가 즐기기

09 SNS :갤럭시 노트2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즐기기

10문제: 갤럭시노트2문제 해결하기

 

이동통신사별 차이까지 꼼꼼하게 챙겨 제대로 만든 갤럭시 노트2 가이드북,

SKT,LGU+,KT공용입니다.

그림과 글씨가 크게 되어있어서 보시기 편리합니다.

보통 책들보다 크게 제작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갤럭시 노트2 똑똑하게 사용하기위한 가이드북!

"갤럭시 노트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이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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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만화로 읽다 - 학교, 미술관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미술 이야기
장우진 지음 / 북폴리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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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만화로 읽다.

학교, 미술관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미술 이야기

장우진 지음
북폴리오출판사


미술분야 이외의 사람들이 오늘날의 미술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떠할까?
나도 '미술'이라는 분야와 조금은 동떨어진 분야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미술'에 대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부터가 조금은 모호하며 이는 곧, 미술은 어렵다라고 느껴지는것같다.
기술의 진보와 디자인의 발전은 이제는 서로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을만큼 '디자인'과 같은 미술의 분야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 '미술'이라는 큰 개념을 마주칠 때엔, 조금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알고있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어떤 한 작품이라도 알고 우연히 전시회에서 그 작품을 만난다면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반갑고 뭔가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때가 종종있는데,
이런 카타르시스라고 할까? 미술에 대해 더 배우고싶고 알고싶게 되는것이 어쩌면 나와같은
비전공자들이 '미술'의 세계로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될지도 모르겠다.

'미술이론'이라고 하면 중,고등학교때 미술시간에 중간고사,기말고사전에 한 두시간으로 시험대비용으로
들었던 기억과 대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만났던것이 전부인 나로서는 ,
'이론'에 대한 지식의 층이 얇다. ㅠ_ㅠ
하지만 공부한만큼 더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이 책 "미술, 만화로 읽다"를 통하여 미술에 대해 큰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다.
'미술'에 대하여 과연 '정의'를 할 수 있겠냐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책은,
철학적이면서도 나도 모르는 미술에 대한 색안경을 벗게되었다.

미술에 관한 여러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만화'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한번쯤 마주쳤을 명화들도 실려있어서 어떤 부분을 포인트로 봐야하는지, 숨겨둔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에서
미술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와 해설을 기대할지도 모르고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술을 향한 전혀 새로운 시각이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책은 당신의 그런 기대에 부응하게 될까요?
이집트에서 기원한 유럽 미술의 발전을 따라
오늘날 미국 미술에서 끝을 맺는 미술의 역사,
너무나 자주 마주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피카소,
이 책을 쓰는 저 자신도 그러한 교육이나 관례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순 없겠지요.
하지만 어쩌면 한 작품을 통해 작가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작가와 교감하는 멋진 순간을 맛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책의 크기는 보통의 책보다 조금은 크고 약 335페이지로 구성되어있다.
책을 읽기 전의 '미술'에 대한 생각과 책을 읽은 후의 '미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저 그림이 말하고싶은게 대체 뭐지? 저 정도는 나도 그리겠다."라고 생각했던 작품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비밀의 열쇠를 찾았다고나할까? 점과 선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버렸던 관점들이
이제는 화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니
예전보다는 작품앞에 조금 더 오래 서 있을 수 있을것 같았다.

미술에 대해 알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나와 같은 분들에게
아주 쉽고 유용한 책이다.~:D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작품들과 '소통'의 長을 마련해보는것은 어떨까?

예술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 !
왜 그림이나 조각이 아름다운지, 그것을 만드는 작가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어떻게 감상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을지.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미술에 대한
물음표를 따라 이미지와 텍스트, 실사와 패러디, 철학적 논제와 콩트가 종횡무진 펼쳐지는 책,
'미술, 만화로 읽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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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2 - 드라마 대본집
박경수 지음 / 북폴리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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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본집 추적자 2권.

박경수 지음

북폴리오 출판사

 

 

드라마대본집 추적자 2권에는 드라마 9부부터 16부까지의 대본이 실려있습니다

극의 중반부터 후반부까지 실려있는만큼 내용이 긴박하고 대본으로 읽는 내내

드라마로볼때의 긴장감 못지않은 몰입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특히, 씁쓸하면서도 그 씁쓸한 감정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감동의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이전 서평 http://blog.naver.com/peachsjm/140171082678 (추적자 1권)에 이어

인물들의 이야기속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서회장'이라는 캐릭터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가 아닐까싶습니다.

권력의 상징을 나타내는 캐릭터로서, 한 가정의 아버지와 절대권력의 소유자의 양면을 적절하게 보여준다할까요?

그의 날카로운 면을 더 날카롭고 정교하게 연기한 배우 박근형씨의 연기가 더 진중하게 느껴지고 생각났었습니다.

대본으로 읽었을땐 몰랐던 '서회장'만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연기한 박근형씨가 떠오르면서

'연기'라는 매력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점을 새삼스레 느꼈던것같습니다.

 

백홍석과 백홍석의 사람들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인간미와 강동윤의 꿈과의 대결구도가 어떻게보면

진부한 이야기로 흐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날의 현실을 씁쓸하고도 가슴아프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권력과 사법관계의 구조, 재벌기업과 오너가족들, 정치인들과 서민들.

서로의 연결고리가 톱니바퀴처럼 물리면서 조화가 아닌 '부조화'의 아이러니한 현실을 창조해내는것이

비단 소설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현실에서도 펼쳐질 수 있는 일임을 알기에 소설일뿐이다,

대본일뿐이다.라고 던져놓고 생각할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드라마대본집을 처음 접해보았기에, 신선했고 또 신기했는데,

결론적으로말하면 소설을 읽는것과 마찬가지의 몰입도가 있으며 작가의 의도를 더 정확히 알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었던 독서였습니다. ^^

드라마 '추적자'의 여운이 어느덧 다른 드라마로 채워지는 이 시간.

다시한번 '추적자'의 매력에 푹 빠져봐도 좋을것같습니다.

연말에 SBS연기대상때 추적자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수상도 기대해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소위, 드라마공화국이라는 오늘날의 방송현실에서 이렇게 드라마대본집을 만나게 되니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던만큼

드라마대본집을 배우 또는 배우지망생이 아닌 드라마의 팬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폭넓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히 '대본'으로 만나는 또 다른 감동도 있고, 독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수동적으로만 보일 수 있는

드라마의 시청이 아닌 능동적으로 드라마의 캐릭터와 줄거리에 빠져들 수도 있을것같구요.^^

 

드라마 추적자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만큼, 드라마 대본집도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물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대본집으로 다시 만나는 추적자 (2)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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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선택이다 -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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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선택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더난출판

 

 

1% 긍정이 만드는 100% 행복

100만 독자가 선택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 이민규 교수가 제안하는 행복한 삶의 비결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

쉬운듯하면서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 힘든데, '행복'을 쉽게 이야기하는 타인의 말이나 책을 읽을때면,

과연 나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지,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저자와 함께 나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다짐들을 적어감으로써 나의 '행복'에 한층 더 다다를 수 있는

나만의 완전한 책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행복'을 방해하는 여러 감정들이나 상황들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심리학 용어들이 곳곳에 있어서

지난 날의 나의 과거를 반성케 하고 '행복'이 멀리 있는 단어가 아님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각 단원 끝마다 노란색 스마일의 페이지에 적힌 물음들이,

그동안 나에게 아무도 묻지 않았던 정곡을 쿡 찌르는듯한 질문을 할때면

이 책앞에서만큼은 솔직해지는것같습니다.

내가 진짜로 생각했던게 무엇인지 알게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막연한 원인들이

뚜렷하게 보이고 해결방안을 얻는 계기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와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독자가 상호 피드백이 빨리 이루어지는것같아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음과 더불어 힐링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독서였어요.^^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포스트잇으로 표시해가면서 읽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여러 페이지에 포스트잇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만큼 기억하고 싶은 글귀들도 많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하늘이 시련을 주시는 까닭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적에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고통스럽게 하고, 그의 힘줄과 뼈를 피곤에 지치게 하고,

그의 육신과 살갗을 굶주림에 시달리게 하고, 그의 몸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끔 한다.

그러고는 그가 행하는 일마다 그가 원하던 바와는 완전히 다르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곤 하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놓고 그 사람의 성질을 참고 겸디게 하여,

예전에는 해내지 못하던 일을 더욱 잘 해낼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다.

그대가 겪고 있는 시련은 무엇이고, 하늘이 그대에게 맡기려고 하는 임무는 무엇인가?

-맹자 ,고자편

 

책의 중간중간 예쁜 일러스트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동화책을 읽는것처럼

마음이 편해지면서 긍정의 심리학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그와 비례하지 못한 현대인들의 행복지수가

올바른 화살표의 방향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하는것같아요.

'행복'이 추상적이고 손에 잡히지 않고 나만 빼고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것같아도

나의 관점을 새롭게 하고 '행복'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것을

바로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느덧 2012년도 마무리가 되어가는것같아요.

후회없는 2012년 마무리를 위해 '행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마음을 배우는

독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행복도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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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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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지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취업난과 비정규직문제등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청춘들에게는 참 아픈 시간들인것같다.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살아온 청춘들도 개인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사회구조에 조금씩 밀릴때마다

그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고 심지어는 자신을 비하하기까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한숨만 나오는 현실속 정태현씨의 '청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의 '스펙'이라는 용어를 잠시 보며,

'스펙'이라는 용어는 이제 더이상 낯설지 않고 이 두음절에 담긴 이력이 요구하는 최저선이 대강은 짐작되었다.

이렇듯 스펙은 어쩌면 사회로 나가기 위한 최저선인지도 모르겠다.

최저선조차 갖추지 않으면 아예 출발선에 조차 설 수 없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같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니멈을 갖추기 위해 몇년이고 스펙을 쌓는다. 출발선에 서기 위해서

책은 말한다. 청춘이 곧 스펙이기에 더 넓은 세상을 품고 나아가라고...

 

독일의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한국식 교육의 한계를 정확하게 꼬집었다.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을 일컬어 최고가 아니면 기회를 놓치고 낙오하는 시스템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부끄럽지만 우리는 그의 평가에 이렇다 할 반론을 제시할 수 없다.

자로 재어놓은 듯 규격화된 성공의 프레임에 청년들을 끼워 넣고,

이에 맞지 않을 때 주저 없이 실패한 삶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보편화된 사회정서다.

그러 인해 청년들 역시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빛을 내려 하지 않고 복제인형처럼

스스로의 삶을 획일화시킨다.

대한민국이 정해놓은 성공의 프레임에 갇혀버린다면, 드넓은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나는 이 사실을 청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본문 중에서

 

 

 

'청춘'이라는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임을 청춘 그 자신들도 알기에,

원하는 목표를 위해 과정을 인내해야 하는 시간들에 '청춘'을 투자하게 된다.

'청춘은 스펙이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의 청춘이야기와 포스코社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성공신화의 주역들의 이야기와 그가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오늘날의 청춘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주었다.

 

청춘의 이야기와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관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한국의 사회와 경제성장이 단기간에 급속도로 변화한 기간의 중심에 있었던 세대로서 들려주는 '대한민국'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실리콘벨리의 신화의 근본에는 실수를 용납하고 기회가 여러번 주어지는데에 있다고 들었다.

우리 사회도 출발선에서 조금 늦게 출발하는 자에게도 기회를 빼앗아버리는것이 아닌

다시한번 도전할 수 있는 場이 넓게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길이 비단길처럼 곱지않은것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낙오자'라는 보이지 않는 주홍글씨가 새겨지는것은 너무나도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의미에서,, 모두들 힘내서 다시한번 더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에 필요한 스펙은 따로 있다.

'청춘이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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