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 - 잔혹한 여신의 속임수
마이클 에니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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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키아벨리와 다 빈치 , 프로파일러등 인물과 소재만으로도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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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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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서윤진 지음

타커스 출판사


분노와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기 사랑법 ,

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주고 위로해줄 이야기가 담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D

'위로'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 시중에도 많이 나와있는것이 사실이지만,

만날때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게되는것 같아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져서 어느새 '지체'되고 있을때

포기와 한 걸음만 더 갈까 하는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볼 때

나도 모르게 자괴감이 스물스물 파고 드는것같습니다.

이때 제일먼저 하게되는것이 자신에 대한 미움,질책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자신이 나를 못나게 생각하고 미워한다면

그전에 꿈꿔왔던 목표는 손안의 모래처럼 다 흘러버려보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흔들릴때

이 책에 적힌 말들이 잠시 지친 당신에게 따뜻한 토닥임이 되어줄거라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청춘을 허비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벗어나게 해주는 말인것 같아요.

스스로 없는 죄를 만들어 나를 가두고 있는것이 

아닌가 반성해볼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선물해주기도 하구요.






이야기 끝마다 유명인의 명언들이 수록되어있어서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든 문구나 ,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을

올해 다이어리에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원하는 것은 결국 이루어집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의 기분을 상상해보세요.

가슴벅참, 깊은 감사, 강한 성취감과 충만함을 미리 느껴봇요.


"마음으로 먼저 이룬다."

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꿈은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면 애초에 자연이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존 업다이크


p.92쪽









"오히려 잘됐어 , 좋은 경험이었어."

"나는 내 방식대로 행복할 거야."

"나는 행복할 운명이야."


아침에 이렇게 말을 하고 

행복해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믿음을 더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어제도 , 오늘도, 내일도

습관처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변화,성장,치유의 메시지가 담긴 책 ,

흔들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한 마디  서평이었습니다. 






+)밑줄


인생의 전성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젊은 시절 스쳐지나가듯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인생 후반기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하고 말해보세요.

그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하고

그 과정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당신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이제 곧 시작될 것입니다.

-책 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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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
곽경택.김용택.성석제 외 지음 / 샘터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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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


끝도 없는듯 긴 긴 어둠의 터널속에서

힘없이 터벅터벅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의 말로 위로를 해준다면 어떤말이 좋을까요?


에세이집을 많이 읽다보니 

지금 이라는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말하는것은 

어쩌면 더 힘든 짐을 던져놓는것이 아닐까 가끔 생각합니다.


카프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삶이 자신의 발목을 잡고있는 불리한 조건들을

뛰어넘기 위해 애쓰는것보다 아름다운것은 없다'라고

-책 46페이지


얼마전 카프카의 책을 읽어서 그런지 이 말의 의미가 어느때보다도 

더 깊고 진솔하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이 책에는 인생 선배 마흔아홉 명이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선물이 담겨있습니다.

곽경택 영화감독 , 이해인 수녀님 , 가수 양희은씨 등등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용기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해인 수녀님글을 좋아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반가웠어요 ^^

오늘이 내 남은 생의 첫 날입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을 툭툭 건드리게하는것같습니다.

마지막과 첫 날이라는 단어가 주는 미묘한 차이는 오늘 하루를 선물받은 사람들에게

'어떻게'꾸려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마음가짐의 지표를 정해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어떻게 보면 간단히보고 그저 아무 감흥없이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말이지만,

잠시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말이 주는 의미가 얼마나 소중한 깨달음인지 

다시한번 새삼스레 알 수 있는 한 문구였습니다.


에세이 내용에 맞게 예쁜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쁜 일기장 같았어요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말 ,

정말 따뜻하고 괜시리 눈물이 핑돌게 하는말 같습니다.

꿈을향해 오늘도 열심히 걸어가고 계신 분들에게 전하는 말,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 밑줄 


"아직 여행은 끝나지 않았어.

넌 이제 겨우 짐을 꾸린 것뿐이야."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누가 뭐라든 당신은 당신뿐일 뿐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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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 내 인생을 바꾼 성찰의 순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 외 119명 지음, 래리 스미스 엮음, 박지니.이지연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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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Moment , 순간 .

찰나의 한 순간이 ,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나를 구분짓는 중요한 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은 경험이나 말 또는 불현듯 떠오른 생각 , 타인의 행동, 책등등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을 통해 전해집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을 뽑아보라면 어떤 일이있을까요?


이 책은 여러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입니다.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작가 래리 스미스가 엄선한 세대를 초월한 120가지 깨달음의 순간들이 적혀있어요.

www.smithmag.net/themoment 사이트를 참고해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


인간 지혜의 마지막 결론이란이러하다.

자유도 생명도 날마다 싸워서 얻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중략....

멈추어라 순간이여 !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괴테 , 파우스트중에서


이 책에 적혀있는 여러사람들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쟁에서의 경험과 같은 순간이 경험들도 있지만

어쩌면 그동안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잊고 살았을, 어렸을적의 큰 고민들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독자마다 어떠한 이야기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겠다'라고 굳게 마음먹게된 큰 계기가 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431페이지 분량의 조금은 두껍게 느껴지는 책이었지만 술술 읽혔습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나같으면 도저히 버티지 못했을 상황들을 용감하게 극복하고 헤쳐나간 사람들의 짤막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하나 하나가 어느 유명 소설의 소재로 다루어져도 좋을 만큼 잔잔하면서도 조금도 허황되지 않은

진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중간 중간마다 사진과 짤막한 인용 문구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의 감성을 더 불어넣게 해주었던것 같아요.

지금,유머,성숙,이별,숙명,가족,용기, 순간 등 모두 여덟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져있어서

자신이 먼저 만나고 싶은 부분들을 찾아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거야'

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못난 생각이었구나하고 반성도 하게 만들어 주었구요 ..

그리고 만약 내가 이 책의 한 에세이를 쓰게 된다면 

나의 어떠한 이야기가 이 책의 '이야기'가 될지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글 뿐만이 아닌 간단한 만화들이 섞여 있어서 재미있고 글과는 다른 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었어요 ^^

짧게 짧게 만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치 모두들 어깨에서 짐을 내려 놓고 편한 분위기에서 고해성사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풀어낸 이 책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때론 , 사람은 아는 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솔직해 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이라는 시간에 대해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의 한 문이 닫히면 다른 한 문이 열린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열려 있는 행복의 문은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우리가 계속 붙잡고 있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남은 단 하나의 벽일지

아니면 이미 문이 닫혀버린건지에 대한 판단은 ,

솔직히, 너무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 문제를 풀면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모든 경험은 나에게 이롭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평범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책,

어느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책,

<어느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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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정호승 산문집
정호승 지음 / 비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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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산문집
출판사 비채

누구나 그렇듯 인생에 한번쯤은 시련과 실망이 오게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슬픈 일도 있는것이 인생이기에 힘든일앞에서 꿋꿋하게 걸어나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막상 눈앞에 닥친 시련과 슬픔앞에서 내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우리는 무언가에 대해 위로와 기댈 어깨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럴때 누군가의 한 마디는 그동안 날카롭게 세워왔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도저히 보이지 않던 용기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을 울컥거리는 무언가를 선물해주었습니다.

SNS와 같은 소통매체가 이전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더 외로워지게 되는것은 무엇일까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싶지 않은 나의 나약한 모습을 위한 최후의 자존심은 때론 못나보이기도 하지만 ,
이 책 앞에서는 무장해제당하는것 같았습니다.
한 구절 ,
한 마디,
한 단어 들이 마치 내가 어린 시절 쓰던 일기장을 읽고 작은 조언들이 담긴 편지와 같다고 할까요?
조용한 저녁 , 이 책을 펼치고 나의 고민과 현재의 상황들을 정면으로 마주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위로도 전해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나에게 주어질 수도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깊은 혜안에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고 놀라기도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시와 함께 어우러진 글들은,
그동안 시와 친숙하지 않았던 저에게도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길지 않은 글로도 이렇게 메말렀던 감정을 일깨워주는것같아 신기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쓸떼없는 감정을 뒤로하고 나도 모르게 이성만을 추구하며 살아왔던 것이 아닌지 반성하기도 했구요 .
우리 사회에 이런 글과 책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절대적인 값들이 변하는 반면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아날로그감성 그대로 흘러감에따라
나도 모르게 오는 현실과의 괴리는 어느 임계점을 만나면 속수무책으로 뒤로 밀려나게 되는것같아요.
왜 슬픔을 겪는지도 모르고, 누구를 원망해야하는지, 무엇을 탓하고 무엇을 반성해야하는지 모른채,
한 없이 울다보면 결국 자기 자신을 흠집내고 미워하게 되는 ,..
씁쓸하고도 잔인한 겨울이 끝나지 않을것만 같은데,
이 책에서 

지금도 삶이 힘들 때는
'이제는 실뭉치가 풀리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말 그때부터 실뭉치가 서서히 풀릭 시작합니다.
풀리는 실로 어떠한 옷을 새로 짜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게됩니다.
-책 309쪽

'이제는 실뭉치가 풀리는 일만 남았다.'라는 한 마디가
오랜 친구와 함께하는 소주 한 잔처럼 마음을 알싸하게 감싸오는것같았습니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그리고 가슴 벅찬 삶을 살아라 .
삶의 참된 모습을 보게 해주는 책 .
이 책을 만난건 우연이었지만 , 천만번 옷깃을 스친것처럼 필연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푹 넣고 어깨가 쳐진 채 걸어갈 당신과 나에게 ,
꼭 필요한 우리들의 한 마디가 보석처럼 적혀있는 책입니다.
시와 생각들의 매력들도 알게해준 책이었구요. 
늦은 저녁 , 따뜻한 차와 함께 용기있게 자기 자신과 마주할 당신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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