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이진원 옮김 / 샘터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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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어에 , 기억에는 ( 기억하기) , 보존 하기 , 출력 하기 ( 생각해내기 ) 있다라고 구분 하고 있는 저자는 기존의 거억법에 집착 하지 말고 자연스레 창의적인 발상으로 몸에서 혹은 연상에서 기억 하는 방법을 찾고 , 플랜 A 와 플랜 B를 군형있게 가지고 갈때 비로소 편안한 균형점을 찾게 된다고 강조 하고 있다. 


인간에게 혹은 사람에겐 기억이란 무엇일가,  영화와 드라마속의 주제로서도 많이 사용 되엇던 기억의 편린들 잊혀짐, 치매, 그리고 순간 기억외엔 존제 하지 않는 모멘토의 의 집차적인 메모 처럼 우리는 기간을 두고 실제 기억해야 할 것들은 기억 하며 살아 가는 것일까 ,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보고 들은 것을 컴퓨터의 저장 용량처럼 차곡히 쌓아 간다고 생각 하면 아마도 우리들이머리는 이미 과부하가 걸려 생각 하기를 멈췄거나 , 미쳐 버렸을 수도 있다.. 


다행이도 인간의 능력에는 불필요한 사건들과 일상 자주 번복 되는 일들에 대한 기억은 두뇌에서 하는 것이 아닌 몸에서 알아서 움직 인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집 찾기가 가능 하다거나 , 과음을 한 다음날 기억이 잘 나지 않아도 집을 찾아 들어온 추억을 뒤살리면 더욱 그렇다. 


이전 뇌과학자들과  의료진들은 , 간질 환자들을 치료 할때, 뇌의 전두엽 부분 해마를 제거하면 환자가 온순해 진다는 사실로 치료법으로 상당히 많이 전파 하였으나 이는 그후 , 단기 기억 상실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장기 기억만 보존된체 방체 된사실을 알게 되어 그리 오래지 않아 페기 되었다. 


기언은 또한 본인의 정체성을 나타 내는가 , 그렇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이 누구고 어던 사람들과 관계에 둘러 싸여 있고 생활하고 살아 가는지는 매우 중요한 생활고리의 하나일수 잇다.. 누군가 일상 만나고 앗는데 서로를 매일 처음 처럼 느껴 본다면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저자는 창의적인 기억법으로 억지로 기억해 내기 보다 생각해 내는 방식을 찾아 보자고 제안한다... 빅데이터의 시대 정보의 홍수속에서 필요한 것만추려서 기억 하기에도 벅찬 세상,  아주 필수 불가결한 것들은 무의식적으로도 어느 시간 혹은 장소게 도달 하면 떠오른다는 발상법으로 ,  좀더 창의적이고도 효율적인 뇌 사용법은 의외로  멍 때리기와 뇌에게 휴식 시간을 많이 주자는 말이다. 


일로 혹사 되어가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먹혀 들기가 어렵다.  쉼과 여유 공간 ,  생각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의외로 창발적인 플랜 A와 B가 번갈아 가며 아이디어를 떠울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이순간에도 수많은 선택과 겷정을 하며 무얼 할지 생각 하고 고민 한다. 동시에 지난 일들을 하나둘 시간의 건너편에 놓아 두면서 아스라이 하나둘 잊혀져가는 기억 공간 또한 존재 한다. 4


더 폭넓고 , 여유로운 인생을 원한다면 ,머릿속 한 켠으로는 언제든 쉴 수 있는 쉼터 공간 하나쯤은 만들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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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찰스 부코스키 지음, 데이비드 스티븐 칼론 엮음, 공민희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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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의 시작은 화려 하진 않지만 일상 단조 로운 생활 묘사 부터 시작 되었다...  1920 년대 생인 그는 태생은 독일 이고 자란 동네는 미국 LA 및 근방이다... 전업 작가가 되기 전까지 수많은 직업을 전전 하며 그 당시 하층 노동 계급으로 일하면서 쌓아온 관찰과 느낌 ,그리고 경헙을 쏟아 부은 작품이 이 번 산문집이 아닐까 . 


우선은 거슬로 올라가자면 1920년면 막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잠시동안 이지만 휴식 과도 같은 평화가 존재 하는 시절 일듯 하다..  20-30대의 젊은 시절을 보낸 그 당시 도시의 풍경과 술집 주점의 모습 그리고 화재를 다루는 방식 또한 다른 소설가나 작품들과는 상당 부분 다르지만 , 부코스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은 그후로도 오랜동안 없었지만 40-50대의 중년의 나이에 비로서 작가의 세계로 입문 하게 된 사연 또한 오랜 기간 , 그 당시 미국 비쥬류 집단에서 소외 되었고 ,이방인의 삶을 살아 왓던 그의 인생의 굴곡을 보는 듯 하다. 


[노인과 바다]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글속에서 종종 언급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헤밍웨이 와는 나이차이가 약 20살 정도 나고,  그가 가장 민감한 20-30대시의 밑 바닥 시절에 헤밍웨이는 40-50대의 황금기의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집필 하여 이미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한 뒤이고 ,, 그의 글 무기에 잘 있거라또한 1918년도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파란 많았던 전쟁 이야기를 소설화 한 글에서 영감을 얻었는지는 모르나 , 부코스키의 글 문체는 은영중에 헤멩웨이의 흐름과도 닮아 있다. 


노골적인 성적 묘사는 아니더라도 당시 1920년대의 신흥 부자들과 자본 주의 사회의 이질적인 팽배감이 한창인 나라 미국에서 그래도 개방적인 사실적 묘사는 당시로서는 상당이 센세이셔날 하지 않았을 까 싶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조선 시대에 여자들 성기와 가슴 남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대놓고 그리거나 묘사하는 행위와도 같다고 나 할까 , 그래서 그런지 그의 일부 글들은 온전한 편집을 거쳐 책 으로서의 출판의 위치를 차지 하기 보다는 

그늘진 곳과,  음욕을 찾아 해메이는  욕망의 거리 뒤안길에서 더욱 많이 발견 되었고 , 그 세계에서는 나름 어둠의 헤밍웨이라는 칭호도 어울릴 법한 작가로서 존재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1인칭 시점과 가끔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혹은 자신을 타자와 해서 객관적인 상황 묘사와 서울로 , 글의 시공간 적인 리듬을 바꾸는 것은 당시로서는 신선한 충격이었을 법 하다. 

또한 , 우리 인간들의 내면속에 감춰진 혹은 범죄 행위로서 귀속 되어지지 않는다라는 조건만 부여 된다면 마음껏 자연 본연읜 욕망의 배설을 대리 충족 시겨준 작가 혹은 시인으로서도 칭송 받아왓지 않았을까도 책장을 넘기면서 드는 생각이다. 


단편 주제에서 늘상 떠로는 단상은 술과 골방 , 그리고 오래된 주점과 골목길 , 그리고 바와 여자 , 그걸 바라보는 음탕한 시선의 남자들 그중에서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 기력이 ?  달리는 시니어들을 대신한 왕성한 성적 테크니컬은 ,  정신은 몸과 다르게 혹은 이 분법적인 세계에 속한 하나의 테두리의 인간 군상들을 묘사 하는 데에는 탁월 하다라는 데에 있다. 


지금으로 부터 거의 100 여년에 가까운 시 공간을 뛰어 넘은 세계, 그것도 당시로서는 미지의 혹으 미 개척지의 미국 이라는 이제 막 도시가 생겨나는 환경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혹은 거대한 역사의 수레 바퀴 한 축으로 작은 귀퉁이에서 살아가는 당시 소심민들의 모습을 혹은 그 절정한 사랑과 욕망과 돈의 노예화가 되어 가는 서구 자본 주의의 일면을 부코스키의 자전적 소설로서 오늘날 조우 하게 된 것도  큰 감사 할 일이다.. 작가의 운명 시기는 1994년  74세의 일기로 타계 하였고 , 당대의 거물 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 갔던 그의 비문 앞에서도 한 잔의 술을 드린다.  Written by E HAN 



아래는 당대의 거물 헤밍웨이 요약 이다.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영어: Ernest Miller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는 미 육군 상사로 예편한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헤밍웨이의 실속 있고 절제된 표현 방식은 20세기 소설에 강한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모험적인 삶과 대중적인 이미지 역시 후대에 영향을 크게 끼쳤다. 헤밍웨이는 대다수의 작품을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하였고, 1954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헤밍웨이는 7개의 소설, 6개의 단편소설 모음집, 그리고 2개의 논픽션 작품들을 출판하였다. 3개의 소설, 4개의 단편소설 모음집, 그리고 3개의 논픽션 작품들은 사후에 출판되었다. 헤밍웨이의 대다수의 작품들은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헤밍웨이는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헤밍웨이는 고등학교를 마친 이후 이탈리아의 전방 군대에 입대하여 구급차 운전사가 되기 전에 《캔자스 시티 스타》에서 몇 달 동안 기사를 썼다. 1918년에 심하게 부상을 입은 헤밍웨이는 집으로 되돌아왔다. 헤밍웨이가 겪은 전쟁 경험은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1921년, 헤밍웨이는 그의 4명의 아내 중 첫 번째 아내인 해들리 리처드슨과 결혼하였다. 부부는 헤밍웨이가 해외 특파원으로 근무한 곳인 파리로 이사를 가게 된다. 헤밍웨이는 파리에서 소위 ‘잃어버린 세대’라고 불리는 1920년대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 1926년에는 그의 첫 소설인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출판한다. 1927년 해들리 리처드슨과 이혼한 뒤, 헤밍웨이는 폴린 파이퍼와 재혼을 한다. 둘은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에서 해외 특파원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후 이혼하게 되고, 헤밍웨이는 내전을 바탕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를 쓴다. 1940년, 헤밍웨이는 세 번째 아내인 마사 겔혼을 만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도중 런던에서 메리 웰시를 만난 후에 이혼을 했다. 헤밍웨이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파리 해방 전투에 참여한다.

1952년에 《노인과 바다》를 출판하고 난 이후에, 헤밍웨이는 아프리카의 사파리로 떠난다. 그 곳에서 두 차례의 비행기 사고를 당한 그는 남은 생의 대부분을 병과 함께 지낸다. 헤밍웨이는 1930년도에는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 거주했고, 194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는 쿠바에서 거주한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주 케첨에 위치한 집을 구입하였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그 곳에서 자살로 삶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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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켄 러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유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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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버는 데에는 남다른 발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누구나 주위를 둘러 보면 자신 보다 학창 시절 학업도 뛰어 나지 않았고 , 활발하게 사회 활동하지도 않은 듯 한데도 잘나가는 친구들이 있다.. 


동창회 이후 한 10년 만에 만나는 사이에는 남모를 사회적 서열 싸움이 치열 하다 , 누구 어떻게 성공 하였고 어떤 부를 쌓았으며 현제 진행행인 사업엔 어떤 메리트가 잇는지 사전 스캔도 가능 한 시대 이다.. 


이글의 주제는 명확 하다. 일반적인 사회나 학교에서 생각 하는 원칙과 상식을 뛰어 넘을 준비과 되어 있느냐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한다. 


누구나가 , 어린 시절 울타리를 벗어 나거나 ,  집단 그룹에서 이탈 되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군대 조직 또한 마찬 가지로 전우 들과 어울려 있는것과 나혼자 혹은 몇몇이 고립된 낮선 곳이나 적진에 홀러 남겨진 상황과 엄첨난 압박감은 감내 하기 어렵다. 


인생에 쉽게 성공 하고 돈 버는 길은 있는가 , 아마도 없다.  리스크 없이 탄탄대로를 거쳐 , 성공에 이르는 길른 극 히 드물고 오히려 반대 급부적인 , 시대의 상황에 거슬러 올라가 역발상적인 행동을 취 하였을때라야 제대로 기회를 잡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역발상 1 부터 10 까지를 나열 하였지만 주요한 챕터는 아래와 같이 요약이 된다. 


1, 어떻게 벌까 말고 , 얼마를 벌까 , 

2. 위기에서 부의 통찰을 쌓는다. 

3.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4. 남들이 주저 할 때가 기회다.

5. 수요과 공급 법칙으로 블루 오션 찾기 

6. 왜 꼭 대학에 가여 하는가 

7. 부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 

8 이를 수 없다면 목표가 아니다. 

9 . 영영 가난할 바에야 한번 실퍄 하고 만다. 

10. 나누면 배가 되는 부의 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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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목차 주제를 파악 해보면 이세상에 나혼자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조력자와 운에 따르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그 환경이 도움을 주엇기 때문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그레드웰의 분석에 따르면 1만 시간의 법칙을 설파 하였는데 일견 맞는 이야기 이다.  우리가 흔히 취미 생활로 하던 직업으로 하던 수년간을 같은 작업만을 반복 한다면 , 어느덧 ,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것이고 , 악보 없이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 하며 , 비틀즈가 영국 런던 뒷골목에서 부터 히작 하여 월드 투어를 다니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1만 시간을 넘어선 약 3-4만 시간을 그룹 공연에 투여 하였기에 가능한 실력들 이었다. 


프로 골퍼나 , 올림픽 챔피언들 이라고 다를 까 , 그들 또한 매일 반복 처럼 연습을 실전 처럼 하고 ,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어 결국 흔들림 없이 과녁을 똫어 버리고 ㅡ 신호탄과 동시에 튀어 나가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착지를 한다.. 


일과 연관되는 프로들은 어떠할까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분야에 성인이 시작되는 시기 부터 일찍 일을 배워 시간을 보냈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완벽한 자신의 것이 되어 있고, 회사의 경영 하나하나 공장 제고의 속내용을 들여다 보아 , 불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줄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것 ( 성공)은 누구나가 성취를 이뤄낼 수 있고 저마다 다른 달란트로 재주를 갈고 닦아 빛을 낼 수 있음에도 우리는 스스로의 잠재력에 무관심 하거나 일반화된 위험 노출 회피에만 신경을 써서 그저 그런 사회 활동과 그저 그런 수입에 만족 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화이트 ,칼라와 , 블루 칼라 ,  대비적인 직군 이지만 , 성공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오히려 블루 칼라 직군이 빠를 수가 잇다.. 타고난 수재나, 수리적인 혹은 공부에 뛰어나서 아주 일부 화이트 칼라의 상위층을 뛰어 넘지 못하는 이상 또다른 일반화된 그룹속의 하나 개개인 일 뿐이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과 수입 ,그리고  목표를 세운 다면 보다 세밀 해 질 필요가 있다.. 내가 한달에 1만 달러 수입을 목표로 한다면 막연히 1만 달러 수입을 기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당 애야할 행동 수칙이 정해 져야 한다. 

이를 테면 , 영업 사원 이라면 , 평군적인 전화 10 통화에 1건의 계약이 약 1천달러에 준하여 체결 된다면 그런 계약을 10여건 이상 하기 위해서는  고객 응대를 최소 한달 100 회를 이뤄 내어야 하고 , 유효한 그룹을 10건으로 축소 시켜야 한다. 


언젠가는 이라는 목표와 약속은 누구가나 쉽게 말하지만 결국 죽을 때까지 지켜 지지 않는 공수표일 확률이 99.9 % 이다...  살면서 사회적인 역속 혹은 가족간에도 언젠가 좋은날 여행 가자 혹은 , 언젠가 식사 한번 하자는 말은 동창 이라면 이미 10여년전 했던 말일 수도 있다... 


목표는 이룰 수 있어야 목표 답다. 그리고 수치화 되어 언제 얼마나 하는 정량적인 개괄을 넘어서야 비로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통게적으로 남들 보다 이상이 보다 구제적인 그림 이라면 9 배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가 있다고 한다 ,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들이 넘쳐 나지만 정작 준비 되지 못하는 " 우리들" 만 보지 못할 뿐이다. 


실패가 두려운가 ? 그렇다 누구에게나 실패는 버겁고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 지는 것또한 너무나 싫다 , 하지만 바닥을 차고 튀어 오르는 공 처럼 어느 정도 탄력성을 관성적으로 키워 놓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감내할 실패 에는 반듯이 탄력적으로 대응 하여 성공의 궤도에 올라 탈 수가 있다. 


너무나도 앞이 보이지 않아 터널의 깊이를 알 수 없을 때라도 한 발자욱 앞으로 내어 딛는 끈기와 용기가 있다면  결국.  마지막 터널의 끝자락은 오래지 않아 도달 할 수가 있다..  절망 속에서도 긍정 마인드와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릴 때면 사회적으로 혹은 주변에 나의 것을 많이 베풀어야 좋은 에너지가 도래 한다고 한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 하고 이상하리 만치 들어 맞는 이야기중 하나이다. 아마도 그렇게 함으로도 자신의 내면을 좀더 다잡고 ]보다 힘찬 에너지를 타인에게 보여서 그로 인해 사업이던  직장 일어던 원했던 일들이 자신에게로 돌아 오는지도 모른다. 


100인 100가지의 컬러가 있고 인생이 있다. 성공 법칙 또한 100인이 저마다 다를 것이기에 세상은 오늘도 힘차게 돌아 간다. 


여기 두그룹이 있다...  늘 " 언젠가를 기역 하는 사람들의 모임" 고   그래도 :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 있다면 어느 쪽을 선책 하겠는가, 그 선택에 자신의 미래가 달려 있고 내일 그리고 1년후의 본인의 성공 한 현제 모습을 가늠 해 볼 수가 있다는 것에  얼마를 걸까 ..?    미래는 늘 열려 있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만 그렇다.. 마지막으로 벼랑에 지금 서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   " 안 될것 같아도 밀고 나가는 제세 - 끈기"   Endurance 를 기억 하자. 이는 약 100여년전의 영국 함선의 이름이기도 하고 , 남극 탐험대의 이름이다. 리더는 탐험대 약 20여명을 이끌로 남극으로 향했지만 조난 당하였다.. 그리고 약 2-3년을 바다를 떠돌아 다니다 결국 다시 영국으로 북귀 하였고 ,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 하지 않는 유일한 항애 로 기록된다. 

그 배의 이름이 " 끈기 " 이다...  오늘을 이기고 사는 당신에게  "기억 " 하고 싶은 단어 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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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일즈맨 -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직
데이비드 프리머 지음, 김성아 옮김 / 프리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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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 , 혹은 영업사원 , 많이 주변 사회 생활에서 들어본 말들이다. 사실 공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지고 물류센터 유통 과정을 거쳐서 , 마케팅부의 광고가 올라가고 , 일선에서 뛰는 세일즈맨들의 노고에 덧 붙여져서 회사의 일정 매출이 달성 되어야 회사는 망하지 않고 성장 할 수 있다. 


판매 , 영업, - 업중에 따라 천차 만별 이고 고객 대응 방식에 따라서도 또한 세분화 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동차 판매 영업 , 보험사의 보험 영업 부터 ,백화점의 방문 영업, 가가 호고 방문 하는 방문 판매, 다단계 , 그리고 TV 매체나 영상 매체로 홍보 판매 하는 홈쇼핑에 이르기 까지 기업활동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매출과 직결된 영업 활동이다. 


이글 주제에서는 이러한 세일즈맨 쉽에 대해서 다른다. 성공 적인 고객 응대 요령 부터 , 어떤 방식으로 세일즈를 해야 최상의 효과를 올리는 것인지 등 . 


어느 식당에는 이런 글이 있다 " 고객이 애기 하는 것은 모두 옳다"  그러하다. 고객이 그 가게의 매출을 올리고 회사의 제품을 구매 하여 직접 이윤을 발생 시키고, 직원 들의 월급을 줄 수 있으니까 ,, 


그러나 , 많은 사람들이 경험에 보았지만 고객이라고 해서 항 상 올바르지는 않고 블랙 컨슈머도 있게 마련이다.  이젠 SNS가 전세게에 몇 초면 전파 되는 시대엔  제품 오류 하나라도 단점으로 바로 아마존 댓글에 달리고 상품평에 달리기도 한다.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 이는 것은 옳다 하지만 리드 없이 일방적인 동의는 불가 하다. 제품에 대한 지식과 배경이 영업 사원이 충분이 숙지 하고 있다라면 얼마든지 대체 안과 좋은 방어안을 애기 해 줄 것이다. 

이는 결국 고객에서 경험치를 판매 한다라는 것이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와 구매력에 도화선을 당길 수 있는 좋은 혹은 탄탄한 스토리 텔링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욕망이라는 것이 있는가 ? 그렇다 누군가는 롤렉스를 차고 싶고 ,  보석도 반클리트 보석과 ㅡ 혹은 드비어스의 다이아 몬드로 목걸이를 갖추고 싶어 하는 여자가 있다. 남자들은 자동차와 그밖에 움직이는 것에 이끌린다면 , 영업 사원은 고객의 그런 심리적인 상태를 잘 읽어내는 사람이다. 


개별 적인 환경과 제품이 다를 지라도 자신만이 추구하는 합리성에 부합 한다면 고객은 지갑을 연다. 내가 생각 하는 가치보다 단 1 만 높으면 구매할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 제품의 가치이고 그 가치를 이끄는 것이 영없 사원의 목표라고 한다면 , 고객의 눈높이에 맟춰 이야기 하고 ㅡ 흐름을 쫓아 가는 방식을 습득 하여야 한다. 느리게 가는 사람은 느리게 , 빠르게 가는 사람은 빠르게 응대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기에 합리적이라고 생각 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라고 우리는 늘 교육 받았고 , 지식도 그렇게 쌓아 왔지만 막상 판단의 딜레마는 합리적인 무게점이 항성 감성적인 무게점의 하위에 있다라는 것이다.  막상 뚜겅을 열열어 보면 우리 인간들은 무엇을 결정 하고 무엇을 사던 혹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무언가를 결정 하지만 한편으로 후회가 따르기도 하는건 , 자신만의 맘속에 감춰놓은 또다른 욕망의 잣대가 늘 과부족을 저울 질 하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결국 그런 개개인의 저마다 다른 소비 지향성이 있어야 세일즈가  이뤄지는 지도 모른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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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리프 DEBRIEF Vol.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우리 삶 - POST COVID-19 디브리프 DEBRIEF 2
바이러스디자인 UX Lab. 지음 / 바이러스디자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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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대를 맞이 하여 우리들의 일상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이뤄내었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는 현제 9월로 접이 들면 올해 2020.1월 부터 시작된 언텍트의 생활 변화를 실감한다. 


이제는 프랜차이드 매장에서도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고 매장 이용을 할수가 없다. 한시적 이긴 하지만 아직 환벽한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사회적인 거리 두기와 개인간 방역 마스크 쓰기 , 손씻기 등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글 주제는 우리 주변 사회 경제 등이 어떤 방식으로 변모 하는지에 대한 바로 미터를 보여 준다. 

크게4 가지 카테고리로 나위엇고 ,  해당 항목은 다음과 같다.


1,커머스 

2, 다이닝 

3. 컬쳐 & 레저 

4. 웍 ( WORK ) & Edu ( 교육) 등 이다. 


우선 커머스를 언급 하자면 , 기존의 비대면 방식인 배달 앱과 드라이빙 스루를 그데로이지만 좀더 진화하여 매장엔 재각각 터치 리스 결제 시스템이 도입 되고 있고 왠만한 주문등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쿠팡을 안써본 국민은 거의 없을 듯 하다.  기존 신선 식품들에 대한 비대면 구입에 신뢰도가 쌓여 가는 점도 눈여겨 볼 일이다. 기존 Off 라인 강자 이마트나 롯데등은 지역 상권을 확보 하는 가장 큰 트핸드는 생활 용품과 음식 문화 였는데 

온라인으로 사람들이 믿고 사기 시작 하였고 신선 식품 또한 새벽 배송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은 마켓 컬리의 선전으로 말미 암아  On-Off 라인 시장은 더욱 치열 해졌다.. 일찌 감치 미국등 유럽 일부 도시에서는 도시 근처의 팜과 연계된 로컬 마켓이 상당히 발달 하였으나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집에서 혹은 텃밭에서 직접 영농을 통해 채소등을 획들 하는 자가 영농 단계 처음으로 진입 한 듯 하다...  상추는 집에서 따 먹는 문화가 확산 될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문화적 체욱 활동적으로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규제로 사람들은 외부 활동을 자제 하고 있으나 언제 까지나 그렇게 지낼 수는 없는 노릇 이므로 온라인 채널이나 가상 시물레이션으로 대리 만족을 구하거나 프라이빗 격리된 공간속에서 서로가 소통 할 수 았는 문화 컨텤츠가 새로이 부각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VR, AI . 로봇등의 도움으로 가상 현실과 , 테크의 결합으로 보다 현실감있는 문화 게임 , 방송 영역이 넓어 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최근 빌보드 1위에 오른 K-POP 선투 방탄 소년단의 온라인 공연 또한 성공리레 마치는 것을 보면, 오케스트라 협연 및  현대 미술관의 관람도 실사에 가까운 VR로 대체될 날이 머지 않을 듯 하다.  


또한 , 역동적인 변화를 맞이 하고 있는 것은 일과 생활의 경계 이다. 재택 근무나 유연 근무제가 확산 되면서 예전에는 근태적은 문제부터 조직 관리 까지 이슈가 될 만한 사안이나 전세계 적인 팬데믹의 현상으로 오히려 

ICT 도움 없이는 이제는 원격이던 , 온라인 회의이던 ,  학교 수업이던 공유 할 수 있는 메트릭스나 플랫폼이 돌아 갈 수 있는 여지는 없다. 


학교 수업또한 상당 기간 온라인화 하면서 , 대체안과 기존 OFF line으로만 해결을 했어야 하는 시험 방식 등에서도 모종의 변화를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 자동차나 기타 생황 주변 용품들은 공유에서 구독 경제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공유를 주창 하였던최근 몇년 사이  자동차 공유 우버나 , 공간의 공유 에어 비엔비 그리고 여타의 공유 오피스 등은 이젠 COVID -19에게 주역의 자리를 자연 스럽게 내어 놓게 될 낳도 머지 않았다 하지만 늘상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행동 하고 혼자 밥막고 , 생활 자체를 격리해서는 사회적인 인성이나 관계 유지가 불가능 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협업이나 연구, 하계의 심리 사회적인 기제 까지를 망라하여 , 이제 까지 보지 못하던 신 인류 70억명이 살아 나가야 한는 방식의 퍄러다임 변화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햐 할 지가 인류학혹은 인간 연구에 대한 하나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인류가 지속 생존 한다면 , 미래 10년후의 모습이 자뭇 궁급 해진다.....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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