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리프 DEBRIEF Vol.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우리 삶 - POST COVID-19 디브리프 DEBRIEF 2
바이러스디자인 UX Lab. 지음 / 바이러스디자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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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대를 맞이 하여 우리들의 일상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이뤄내었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는 현제 9월로 접이 들면 올해 2020.1월 부터 시작된 언텍트의 생활 변화를 실감한다. 


이제는 프랜차이드 매장에서도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고 매장 이용을 할수가 없다. 한시적 이긴 하지만 아직 환벽한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사회적인 거리 두기와 개인간 방역 마스크 쓰기 , 손씻기 등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글 주제는 우리 주변 사회 경제 등이 어떤 방식으로 변모 하는지에 대한 바로 미터를 보여 준다. 

크게4 가지 카테고리로 나위엇고 ,  해당 항목은 다음과 같다.


1,커머스 

2, 다이닝 

3. 컬쳐 & 레저 

4. 웍 ( WORK ) & Edu ( 교육) 등 이다. 


우선 커머스를 언급 하자면 , 기존의 비대면 방식인 배달 앱과 드라이빙 스루를 그데로이지만 좀더 진화하여 매장엔 재각각 터치 리스 결제 시스템이 도입 되고 있고 왠만한 주문등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쿠팡을 안써본 국민은 거의 없을 듯 하다.  기존 신선 식품들에 대한 비대면 구입에 신뢰도가 쌓여 가는 점도 눈여겨 볼 일이다. 기존 Off 라인 강자 이마트나 롯데등은 지역 상권을 확보 하는 가장 큰 트핸드는 생활 용품과 음식 문화 였는데 

온라인으로 사람들이 믿고 사기 시작 하였고 신선 식품 또한 새벽 배송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은 마켓 컬리의 선전으로 말미 암아  On-Off 라인 시장은 더욱 치열 해졌다.. 일찌 감치 미국등 유럽 일부 도시에서는 도시 근처의 팜과 연계된 로컬 마켓이 상당히 발달 하였으나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집에서 혹은 텃밭에서 직접 영농을 통해 채소등을 획들 하는 자가 영농 단계 처음으로 진입 한 듯 하다...  상추는 집에서 따 먹는 문화가 확산 될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문화적 체욱 활동적으로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규제로 사람들은 외부 활동을 자제 하고 있으나 언제 까지나 그렇게 지낼 수는 없는 노릇 이므로 온라인 채널이나 가상 시물레이션으로 대리 만족을 구하거나 프라이빗 격리된 공간속에서 서로가 소통 할 수 았는 문화 컨텤츠가 새로이 부각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VR, AI . 로봇등의 도움으로 가상 현실과 , 테크의 결합으로 보다 현실감있는 문화 게임 , 방송 영역이 넓어 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최근 빌보드 1위에 오른 K-POP 선투 방탄 소년단의 온라인 공연 또한 성공리레 마치는 것을 보면, 오케스트라 협연 및  현대 미술관의 관람도 실사에 가까운 VR로 대체될 날이 머지 않을 듯 하다.  


또한 , 역동적인 변화를 맞이 하고 있는 것은 일과 생활의 경계 이다. 재택 근무나 유연 근무제가 확산 되면서 예전에는 근태적은 문제부터 조직 관리 까지 이슈가 될 만한 사안이나 전세계 적인 팬데믹의 현상으로 오히려 

ICT 도움 없이는 이제는 원격이던 , 온라인 회의이던 ,  학교 수업이던 공유 할 수 있는 메트릭스나 플랫폼이 돌아 갈 수 있는 여지는 없다. 


학교 수업또한 상당 기간 온라인화 하면서 , 대체안과 기존 OFF line으로만 해결을 했어야 하는 시험 방식 등에서도 모종의 변화를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 자동차나 기타 생황 주변 용품들은 공유에서 구독 경제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공유를 주창 하였던최근 몇년 사이  자동차 공유 우버나 , 공간의 공유 에어 비엔비 그리고 여타의 공유 오피스 등은 이젠 COVID -19에게 주역의 자리를 자연 스럽게 내어 놓게 될 낳도 머지 않았다 하지만 늘상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행동 하고 혼자 밥막고 , 생활 자체를 격리해서는 사회적인 인성이나 관계 유지가 불가능 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협업이나 연구, 하계의 심리 사회적인 기제 까지를 망라하여 , 이제 까지 보지 못하던 신 인류 70억명이 살아 나가야 한는 방식의 퍄러다임 변화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햐 할 지가 인류학혹은 인간 연구에 대한 하나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인류가 지속 생존 한다면 , 미래 10년후의 모습이 자뭇 궁급 해진다.....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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