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켄 러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유노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잘 버는 데에는 남다른 발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누구나 주위를 둘러 보면 자신 보다 학창 시절 학업도 뛰어 나지 않았고 , 활발하게 사회 활동하지도 않은 듯 한데도 잘나가는 친구들이 있다.. 


동창회 이후 한 10년 만에 만나는 사이에는 남모를 사회적 서열 싸움이 치열 하다 , 누구 어떻게 성공 하였고 어떤 부를 쌓았으며 현제 진행행인 사업엔 어떤 메리트가 잇는지 사전 스캔도 가능 한 시대 이다.. 


이글의 주제는 명확 하다. 일반적인 사회나 학교에서 생각 하는 원칙과 상식을 뛰어 넘을 준비과 되어 있느냐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한다. 


누구나가 , 어린 시절 울타리를 벗어 나거나 ,  집단 그룹에서 이탈 되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군대 조직 또한 마찬 가지로 전우 들과 어울려 있는것과 나혼자 혹은 몇몇이 고립된 낮선 곳이나 적진에 홀러 남겨진 상황과 엄첨난 압박감은 감내 하기 어렵다. 


인생에 쉽게 성공 하고 돈 버는 길은 있는가 , 아마도 없다.  리스크 없이 탄탄대로를 거쳐 , 성공에 이르는 길른 극 히 드물고 오히려 반대 급부적인 , 시대의 상황에 거슬러 올라가 역발상적인 행동을 취 하였을때라야 제대로 기회를 잡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역발상 1 부터 10 까지를 나열 하였지만 주요한 챕터는 아래와 같이 요약이 된다. 


1, 어떻게 벌까 말고 , 얼마를 벌까 , 

2. 위기에서 부의 통찰을 쌓는다. 

3.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4. 남들이 주저 할 때가 기회다.

5. 수요과 공급 법칙으로 블루 오션 찾기 

6. 왜 꼭 대학에 가여 하는가 

7. 부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 

8 이를 수 없다면 목표가 아니다. 

9 . 영영 가난할 바에야 한번 실퍄 하고 만다. 

10. 나누면 배가 되는 부의 역설 . 

---------------------------------------------------------------------------------------------------------------------


거꾸로 목차 주제를 파악 해보면 이세상에 나혼자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조력자와 운에 따르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그 환경이 도움을 주엇기 때문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그레드웰의 분석에 따르면 1만 시간의 법칙을 설파 하였는데 일견 맞는 이야기 이다.  우리가 흔히 취미 생활로 하던 직업으로 하던 수년간을 같은 작업만을 반복 한다면 , 어느덧 ,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것이고 , 악보 없이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 하며 , 비틀즈가 영국 런던 뒷골목에서 부터 히작 하여 월드 투어를 다니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1만 시간을 넘어선 약 3-4만 시간을 그룹 공연에 투여 하였기에 가능한 실력들 이었다. 


프로 골퍼나 , 올림픽 챔피언들 이라고 다를 까 , 그들 또한 매일 반복 처럼 연습을 실전 처럼 하고 ,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어 결국 흔들림 없이 과녁을 똫어 버리고 ㅡ 신호탄과 동시에 튀어 나가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착지를 한다.. 


일과 연관되는 프로들은 어떠할까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분야에 성인이 시작되는 시기 부터 일찍 일을 배워 시간을 보냈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완벽한 자신의 것이 되어 있고, 회사의 경영 하나하나 공장 제고의 속내용을 들여다 보아 , 불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줄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것 ( 성공)은 누구나가 성취를 이뤄낼 수 있고 저마다 다른 달란트로 재주를 갈고 닦아 빛을 낼 수 있음에도 우리는 스스로의 잠재력에 무관심 하거나 일반화된 위험 노출 회피에만 신경을 써서 그저 그런 사회 활동과 그저 그런 수입에 만족 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화이트 ,칼라와 , 블루 칼라 ,  대비적인 직군 이지만 , 성공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오히려 블루 칼라 직군이 빠를 수가 잇다.. 타고난 수재나, 수리적인 혹은 공부에 뛰어나서 아주 일부 화이트 칼라의 상위층을 뛰어 넘지 못하는 이상 또다른 일반화된 그룹속의 하나 개개인 일 뿐이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과 수입 ,그리고  목표를 세운 다면 보다 세밀 해 질 필요가 있다.. 내가 한달에 1만 달러 수입을 목표로 한다면 막연히 1만 달러 수입을 기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당 애야할 행동 수칙이 정해 져야 한다. 

이를 테면 , 영업 사원 이라면 , 평군적인 전화 10 통화에 1건의 계약이 약 1천달러에 준하여 체결 된다면 그런 계약을 10여건 이상 하기 위해서는  고객 응대를 최소 한달 100 회를 이뤄 내어야 하고 , 유효한 그룹을 10건으로 축소 시켜야 한다. 


언젠가는 이라는 목표와 약속은 누구가나 쉽게 말하지만 결국 죽을 때까지 지켜 지지 않는 공수표일 확률이 99.9 % 이다...  살면서 사회적인 역속 혹은 가족간에도 언젠가 좋은날 여행 가자 혹은 , 언젠가 식사 한번 하자는 말은 동창 이라면 이미 10여년전 했던 말일 수도 있다... 


목표는 이룰 수 있어야 목표 답다. 그리고 수치화 되어 언제 얼마나 하는 정량적인 개괄을 넘어서야 비로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통게적으로 남들 보다 이상이 보다 구제적인 그림 이라면 9 배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가 있다고 한다 ,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들이 넘쳐 나지만 정작 준비 되지 못하는 " 우리들" 만 보지 못할 뿐이다. 


실패가 두려운가 ? 그렇다 누구에게나 실패는 버겁고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 지는 것또한 너무나 싫다 , 하지만 바닥을 차고 튀어 오르는 공 처럼 어느 정도 탄력성을 관성적으로 키워 놓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감내할 실패 에는 반듯이 탄력적으로 대응 하여 성공의 궤도에 올라 탈 수가 있다. 


너무나도 앞이 보이지 않아 터널의 깊이를 알 수 없을 때라도 한 발자욱 앞으로 내어 딛는 끈기와 용기가 있다면  결국.  마지막 터널의 끝자락은 오래지 않아 도달 할 수가 있다..  절망 속에서도 긍정 마인드와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릴 때면 사회적으로 혹은 주변에 나의 것을 많이 베풀어야 좋은 에너지가 도래 한다고 한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 하고 이상하리 만치 들어 맞는 이야기중 하나이다. 아마도 그렇게 함으로도 자신의 내면을 좀더 다잡고 ]보다 힘찬 에너지를 타인에게 보여서 그로 인해 사업이던  직장 일어던 원했던 일들이 자신에게로 돌아 오는지도 모른다. 


100인 100가지의 컬러가 있고 인생이 있다. 성공 법칙 또한 100인이 저마다 다를 것이기에 세상은 오늘도 힘차게 돌아 간다. 


여기 두그룹이 있다...  늘 " 언젠가를 기역 하는 사람들의 모임" 고   그래도 :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 있다면 어느 쪽을 선책 하겠는가, 그 선택에 자신의 미래가 달려 있고 내일 그리고 1년후의 본인의 성공 한 현제 모습을 가늠 해 볼 수가 있다는 것에  얼마를 걸까 ..?    미래는 늘 열려 있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만 그렇다.. 마지막으로 벼랑에 지금 서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   " 안 될것 같아도 밀고 나가는 제세 - 끈기"   Endurance 를 기억 하자. 이는 약 100여년전의 영국 함선의 이름이기도 하고 , 남극 탐험대의 이름이다. 리더는 탐험대 약 20여명을 이끌로 남극으로 향했지만 조난 당하였다.. 그리고 약 2-3년을 바다를 떠돌아 다니다 결국 다시 영국으로 북귀 하였고 ,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 하지 않는 유일한 항애 로 기록된다. 

그 배의 이름이 " 끈기 " 이다...  오늘을 이기고 사는 당신에게  "기억 " 하고 싶은 단어 이다.  Written by E. HA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