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헨리데이비드소로#소담출판사#죽은시인의사회#자발적고립#협찬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누구에게나 저 만의 시가 있다어디 그뿐이랴 노래가 있고, 그림도 있을 것이며 그들만의 공간도 있을 것이다대부분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인지 선택당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또 누군가는 과감하게 원하는 것을 선택해 도전해보기도 한다삶은 유한하며 어떤 삶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행복한 삶이 될 것인지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월든 호수에서 2년 2개월의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며 직접 경험한 것들을 기록한 것이 바로 소로의 월든이다 보통은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을 굳이 찾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데. 그것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까 소로에 대해 여러모로 찾아보게 되었다길지 않았던 삶, 그리고 30살이 채 되기도 전에 생각한 자연을 기반으로 한 독립의 삶은 어떤 것이었을까?그리고 책이 나왔을 때보다 지금 시대에 더 회자되는 이유는 뭘까?철학적인 면으로도 경제적인 면으로도 생각해 볼 만한 하다현재 월든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출판사에서 다양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다 같은 원서를 번역하더라도 번역자에 따라 문체나 표현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기에 다양한 출판사의 월든을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월든은 잘 알려진 유명한 문장들이 많은데 일정 부분의 번역본을 비교해 자신에게 잘 맞는 월든을 먼저 선택해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듯하다소로가 월든으로 가게 된 데에는 형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옮긴이의 말 참고 p508) 가까운 혈육 그리고 젊은 나이에 죽은 형의 사연은 소로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만한 사건이었을 것이다소로 역시 45이라는 나이에 죽었기에 좀 더 다양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거나 나이 변화에 따른 삶의 형태에 대한 내용을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청년기가 아닌 노년기에 월든을 찾았다면 또 어땠을까?)지금 소개하는 책은 소담출판사의 월든으로 개정판이다 소로의 사상이나 이념을 떠나서라도 월든에서의 2년여 기간 동안의 경험을 기록한 내용은 시처럼, 소설처럼 자연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아름다워 마치 글을 읽으면서 호수를 바라보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 끌림이 있다그리고 고립생활을 하고자 한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어쩌면 이 부분이 나이가 들어 상황에 떠밀려 은둔하듯 사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신중한 삶을 위해 월든을 선택하고주거를 위한 오두막을 짓고자급자족을 위해 콩을 기르고그리고 월든 호숫가에서 만나는 자연을 통해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 소로의 일상은 월든을 읽으며 지친 일상에 위로와 휴식을 갖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단순화하고 또 단순화하라˝(p137)˝사람들은 갈아입을 수 있는 것이 옷밖에 없다고 생각한다˝(p505)˝태양이란 아침에 뜨는 별일뿐이다˝(p507)지나치면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200년 전에 소로처럼 실험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은 급변하는 문명사회에 함께 보조 맞춰 살아가기 버거운 인간들의 비참하고 처절해질(?) 삶의 모습에 월든 호수에 작은 조약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는 것인지도 모른다인간에게 선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갈등과 부담을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최적의 방법을 택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른다맞고 틀림도 아니고 꼭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는 삶의 방식도 아니다 그리고 찬사와 함께 비판에 대한 의견도 팽팽하다나 역시도 이런 생활이 유행처럼 번져 모두 통나무집을 짓겠다고 아우성이며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부동산 투기를 상상하니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내용이 산으로 가는가?)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뒤돌아 보는 동시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월든을 읽는 충분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낭송하는 시중에 소로의 시가 있고 또 이로 인해 월든이 부각되던 시기도 있었다죽은 시인과 죽어가는 시인들의 시를 읽으며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라는 내용을 상기하며 로빈 윌리엄스의 명연기를 감상해볼 것도 추천한다
#내멋대로슈크림빵#김지안#자아찾기프로젝트#웅진주니어#그림책#그림만화책#협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택받지 못한 슈빵들의 독립 그리고 자아찾기˝책 좋은 것도 알고, 읽고도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은 조금 그런데... 라는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무슨 일이든 첫 술에 배부른 법 없고, 독서야 자신의 즐거움을 얻기위해 하는 것인만큼 절대 시간에 구애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한페이지, 한 줄로도 충분할 수 있는게 바로 독서입니다아무리 바쁘다고 숨 쉬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 처럼 호흡하듯 함께하라고 ···물론 이 말은 제가 한 말 아니고요많은 독서가분들께서 하신 걸 저도 주워들은거죠 ㅋ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서론이 길었죠)그림도 예쁘고 표지 색깔도 마치 가을 하늘의 그것과 닮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집니다무엇보다 빵이 주인공인 빵이야기라 빵순이인 저도 혹했습니다 ㅎㅎ슈크림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슈를 먼저 만들어 구운 다음에 차갑게 냉각시킨 슈 아랫부분에 입구를 내서 내용물인 크림을 충전시켜 완성시킨게 슈크림빵이죠 🍩🍞🍔🍕그런데 크림이 부족하다면요?남은 슈들은 어떻게 되나요??네멋대로 슈크림빵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제빵사는 아주 살짝 고민을 하는 것 같더니 ‘세상에나‘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고 마는 슈들!! 실제로야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말이죠1. 그냥 먹어도 맛나다2. 냉동실에 뒀다가 크림 만들면 넣지 뭐~~음식물 쓰레기통에 던져진 슈들은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건가요?위기탈출한 슈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에 담을 크림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죠여러분들은 지금 무슨 생각하셨나요?? 저는 지금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는 붕어빵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에서도 붕어빵이 나와요 작가님이랑 이심전심 ㅎㅎ사실 요즘 빵어빵 내용물도 아주 다양하죠 기본 팥부터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것들이 많더라고요문어가 들어있는 것도 피자의 토핑이 들어가 있는 것도 봤으니깐요 먹어보지는 못해도 ㅠ전 두번째 이야기인 만두를 만난 슈빵 내용이 제일 좋았어요속이 터져서 울고 있는 만두와 속이 없어서 슬픈 슈!속이 터진 것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속이 없다는건 얼마나 힘들까??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 속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모습이 상상이 가나요^^터진 만두속을 메워주면서 김치속의 맛을 알게된 슈의 이야기 기대하세요 다섯 개의 슈들은 모두 맘에 드는 속을 채웠을까요?.그럼 이제 빵집으로?슈크림빵이 아닌 각자의 새로운 이름을 가진 슈들에게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자신이 처한 상황을 슬퍼하고 비관만 하는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삶을 찾아나선 다섯 슈들이 ‘내 멋대로 빵‘이 되기까지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뭘까요?만화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에서 상상력을 키우고,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도움을 주고 받고 또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에서 순간 웃음짓고 행복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이 읽는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자아찾기 프로젝트 ‘내멋대로 슈크림‘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되고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협찬책#마음챙김의시#류시화#수오서재#선물하기좋은책#가을에읽기좋은시#시집#마음챙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목이 바로 한 줄의 시가 되는 류시화의 첫 시집을 만났던 십대 끝자락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 문득문득 떠오르는 싯귀들을 되뇌어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인의 이름이 박힌 시집을 마주하고 있으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처음엔 시인의 자작시집인줄 알았는데 15년 동안 모아서 가슴에 품고 있던 시들을 엮은 시집이라는 소개에 이 세상엔 이렇게 좋은 시들이 있었구나 이 시집이 없었다면 죽을 때까지 만나지 못해 알지 못하는 시로 남게됐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챙김의 시가 더욱 정겹고 고맙게 느껴집니다사람이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시만 읽어봐도 우리나라 시인들의 표현과는 사뭇 다른 점들이 느껴져 새로운 마음으로 챙겨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것이 단절된 것 같지만 어쩌면 지금이무방비하게 놓여있던마음을 챙길 시기인지도 모릅니다짧지만 강해서 임팩트가 있는 시도 있고이야기인듯 장문의 시도 있지만 이 시들을 몇 번이고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선택했을 시인의 마음이 느껴져 선물을 받은 기분으로 한 편씩 읽습니다가끔 드는 생각이지금 내가 여기서 뭘 하고있나스스로를 제한하고 구속하면서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고있는걸까생각하곤 하는데날개가 있어세상 어느곳이라도갈 수 있을것 같은 새들도한 곳에 머물러있는데는다 관계맺음과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까닭이겠지요이제아침 ·저녁으로는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게가을이 왔습니다그동안소모적으로 뿌리는 것에 신경썻다면지금은 많으면 많은대로또 부족하면 그것 또한거둬들일 시기입니다내일을 위해 말이죠가을을 만끽하는 시들과 함께나를 위한 챙김을 시작하세요
#사랑이스테이크라니#오래된크리스마스#발가락이닮았다#고요한#앤드#몽실서평단#몽실북클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에 이끌려후다닥 읽은 「사랑이 스테이크라니」입니다여러 개의 단편이 담긴 소설집이라짧은 시간에 한 편의 찐한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사실 열 권씩 되는 장편소설을 쓰는 갓도 대단하지만 짧은 글에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녹여내야 하는 단편소설도 대단하지요그동안 읽던 소설의 내용들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내용이라 아마도 속마음에선 자신도 모르게 입을 떡하니 벌리고 있지 않았을까싶네요제 생각에 반전이 있을까 또 이런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봐야할까 고민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는데, 오늘 다시 읽는 책도 처음 느낌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듯합니다어떤 내용을 담고, 「사랑이 스테이크라니」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가 딱 맞아떨어지고 ‘그럴수밖에‘라고 인정하게 되는 내용이 정말 소설같았네요이 소설을 읽으며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가 떠올랐습니다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종족번식이라는 기본적 욕구가 자신의 신체적인 이유로(무정자증)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갓을 알았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 임신을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을 정도의 충격입니다 물론 임신이 되기 전까지 간절함이 담겨있을 때까지만 입니다대리모라는 말은 익숙한데, 대리부는 조금 낯설지요? 정자은행에서 무작위로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아이가 될 유전자를 직접 선택하고자 했던 남편의 바람은 영국 유학파 출신의 남자를 고용해 임신에 성공하지만 입덧과 함께 동반되는 식성의 변화와 상황의 변화는 남편을 압박합니다‘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고기‘를 매일 먹으며 🍛스테이크가 좋다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마치 자신을 닮은 구석을 찾아 수백번도 더 살폈을 M의 마음처럼 말이지요블랙코미디같으면서도 허무주의를 담고 있는듯한 내용들이 작가 고요한의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주는듯합니다표제작인 「사랑이 스테이크라니」외7편의 단편 소설이 있는데요모두 개성있고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들이라 읽을수록 매력에 빠져듭니다 그중에서도 전 「오래된 크리스마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고요한 작가의 고향이 전북 진안인데요 진안을 상징하는 마이산과 오랜 세월동안 쓰러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돌탑은 많은 사연을 품고 있겠지요자라면서 보고 자랐을 마이산과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 그리고 어머니...이정도라면 충분히 소설이 될 만 하죠! 거기다가 마추픽추라면 뭐~˝무섭도록 아름답고잔인하게 슬픈 소설이다˝이 평이 얼마나 간결하고 맞는 말인지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가을이라 더 좋은 「사랑이 스테이크라니」였습니다
수학 학습지를 풀다가 보너스 학습에 스도쿠를 응용한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재밌어하는 게 눈에 보여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사실 전 거의 모든 게임에 무지한 편이라 즐기는 게임도 없고 스도쿠도 숫자가 겹치지 않게 1부터 9까지 채워 넣어야 한다는 정도이지 자세히는 아는 바가 없었는데요수에 대한 개념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문제 해결을 통해 재미와 성취욕도 높일 수가 있다는 정보에, 도전해 봤습니다!!우리 큰아들 때부터 인기 있었던 캐릭터 ‘라바‘가 등장하네요스도쿠의 장점과 방법이 잘 소개가 되어 있어, 찬찬히 읽어보고 요령도 생각해보고 나서 막둥이에게도 친절한 폭풍 설명마침 1부터 9까지 숫자 인지가 다 되고 한창 덧셈 ·뻴셈을 배우며 열공중이었던지라 이해도 빠르고, 꼭 성공하겠다는 욕심이 있어서 빨리 익숙해지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엄마보다 실력자인 건 확실합니다 ㅎ아직 유딩인 막둥이의 나이를 고려해서 「라바 어린이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으로 시작했어요가장 기초가 되는 4×4부터 시작해서 기본형인 6×6과 9×9의 형태까지 나옵니다4×4형은 몇 문제 풀어보더니 너무 쉽다고 하네요숫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4-5세 아이들이 하면 좋을 거 같아요물론 아이의 성향이나 수준을 고려한 단계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고요6×6형도 은근 어렵지 않게 곧잘 풀어냅니다같은 6×6형이더라도 푸는 방식이나 아이의 성향에 따라 난이도가 생기는 것 같아요문제 아랫부분에 보면 날짜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데요스톱워치를 이용해 시간을 재기 시작하면 은근 긴장이 되어 더 버벅거린다는 느낌이 있어라고요대신에 시간을 갱신하겠다는 욕심에 문제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게 보이니 상황에 따라 적당하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우리 집 막둥이는 1분 30초에서 2분 30초 내외로 6×6형은 해결을 한듯합니다대망의 9×9형은 어땠을까요?역시나 혼자서 해결하기는 좀 힘에 부칩니다 아직까지는요그렇지만 문제 푸는 요령을 어느 정도 터득했고,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장점이기 때문에 도전했습니다!!빈칸에 들어갈 후보 숫자들을 생각하고 풀어야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실수하기 쉽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찾기가 쉽지 않아 몽땅 지우고 다시 풀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지우기 전에 사진을 찍어 남겨두고다시 풀어서 비교하는 방법을 이용했더니 실수한 부분을 빠르게 짚어볼 수가 있네요아이가 혼란에 빠지면 포기하기가 쉬우니 연령이 낮다면 단계별로 차곡차곡 풀어보세요여러 가지 형태의 스도쿠를 풀어보면서 자신감을 얻은 막둥이는 누나와 형에게 도전장을 보냈지만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ㅠ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용감하게 아빠한테 도전을 해서 참 난감합니다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떼어서 각자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아요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굳이 보관하거나 다시 볼 일은 딱히 없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필요할 때마다 뚝ㅡ뚝ㅡ몇 장 하고 나니 시간이 훌쩍 갑니다숫자와 친해지고 규칙을 배우며 반복과 집중을 해야 완성할 수 있는 스도쿠 퍼즐다가오는 추석 명절 할머니 집에서 모여앉아 사촌과 스도쿠 게임할 생각에 설레는 막둥이의 모습을 보니 뭔가 잘 선택했다는 뿌듯함이 있네요숫자를 배우고 익숙해지는 시기의 아이라면 어린이 스도쿠를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세요(초급 외에도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는 난이도별 교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협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