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슈크림빵#김지안#자아찾기프로젝트#웅진주니어#그림책#그림만화책#협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택받지 못한 슈빵들의 독립 그리고 자아찾기˝책 좋은 것도 알고, 읽고도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은 조금 그런데... 라는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무슨 일이든 첫 술에 배부른 법 없고, 독서야 자신의 즐거움을 얻기위해 하는 것인만큼 절대 시간에 구애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한페이지, 한 줄로도 충분할 수 있는게 바로 독서입니다아무리 바쁘다고 숨 쉬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 처럼 호흡하듯 함께하라고 ···물론 이 말은 제가 한 말 아니고요많은 독서가분들께서 하신 걸 저도 주워들은거죠 ㅋ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서론이 길었죠)그림도 예쁘고 표지 색깔도 마치 가을 하늘의 그것과 닮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집니다무엇보다 빵이 주인공인 빵이야기라 빵순이인 저도 혹했습니다 ㅎㅎ슈크림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슈를 먼저 만들어 구운 다음에 차갑게 냉각시킨 슈 아랫부분에 입구를 내서 내용물인 크림을 충전시켜 완성시킨게 슈크림빵이죠 🍩🍞🍔🍕그런데 크림이 부족하다면요?남은 슈들은 어떻게 되나요??네멋대로 슈크림빵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제빵사는 아주 살짝 고민을 하는 것 같더니 ‘세상에나‘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고 마는 슈들!! 실제로야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말이죠1. 그냥 먹어도 맛나다2. 냉동실에 뒀다가 크림 만들면 넣지 뭐~~음식물 쓰레기통에 던져진 슈들은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건가요?위기탈출한 슈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에 담을 크림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죠여러분들은 지금 무슨 생각하셨나요?? 저는 지금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는 붕어빵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에서도 붕어빵이 나와요 작가님이랑 이심전심 ㅎㅎ사실 요즘 빵어빵 내용물도 아주 다양하죠 기본 팥부터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것들이 많더라고요문어가 들어있는 것도 피자의 토핑이 들어가 있는 것도 봤으니깐요 먹어보지는 못해도 ㅠ전 두번째 이야기인 만두를 만난 슈빵 내용이 제일 좋았어요속이 터져서 울고 있는 만두와 속이 없어서 슬픈 슈!속이 터진 것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속이 없다는건 얼마나 힘들까??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 속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모습이 상상이 가나요^^터진 만두속을 메워주면서 김치속의 맛을 알게된 슈의 이야기 기대하세요 다섯 개의 슈들은 모두 맘에 드는 속을 채웠을까요?.그럼 이제 빵집으로?슈크림빵이 아닌 각자의 새로운 이름을 가진 슈들에게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자신이 처한 상황을 슬퍼하고 비관만 하는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삶을 찾아나선 다섯 슈들이 ‘내 멋대로 빵‘이 되기까지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뭘까요?만화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에서 상상력을 키우고,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도움을 주고 받고 또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에서 순간 웃음짓고 행복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이 읽는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자아찾기 프로젝트 ‘내멋대로 슈크림‘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되고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