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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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그동안 충격받으며 읽었던 디스토피아적 세상의 원류격인 작품이었다. 모든 불안과 혼란을 제거한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 미래가 통제되는 세상을 그린 소설인데 무려 1932년 작품이다.약간은 식상한 감이 없지않으나 그 시대에선 정말 놀라운 상상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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