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과학 -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 ㅣ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 1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이한음 옮김 / 와이즈베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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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아주 긴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3-4년전 부터 관심있게 읽고 있지만 사실 의식처럼 신기루 같은 것이 있을까 싶다. 한 권을 읽고 나면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을 되새겨도 그냥 사라져 버리지만, 도저히 그냥 끝낼수 없다. 며칠전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원리1. 실용주의를 주문해 책꼿이에 얌전히 모셔놨지만, 실체에  이르는 길 처럼 같은 처지가 될듯 싶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의식에 대하여 현재 나와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엿볼수 있다는 것이며 나같이 한쪽에 편향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극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이다. 은유로서의 삶, 몸의 철학을 쓴 조지레이코프, 수감각, 의식의 특징을 쓴 스타니슬라스 드엔, 좋은 삶의 마틴 셀리그만, 연산기관으 스티브핑커, 톡소의 새폴스키, 라마찬드란등등

 

이 책 덕택에 주문해야할 책들이 줄을 섰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집사람도 이제는 책을 포기한듯 그냥 아무 말 없이 놔두어 고맙다. 눈치는 보이지만 그래도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책들을 만나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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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
한스 크리스찬 폰 베이어 지음, 전대호 옮김 / 승산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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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해도 별한개 정도는 아닌데.. 내 맘속에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줄 수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정신과 물질을 고민한다면 언제가는 이 책은 반드 시 거쳐가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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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만력 15년 아무일도 없었던 해
레이 황 지음, 김한식 외 옮김 / 새물결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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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읽다보면 누구든 상상력만 있다면,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이런 재미있는 책을 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이런 신선한 제목에 현실감있는 책들이 많이 나올때가 됐는데..제목이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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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사 5 - 대중매체 1960~2000 ㅣ 유럽 문화사 5
도널드 서순 지음, 오숙은 외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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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 강점은 일반책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 내밀한 것도 부담없이 터트린다! 예를 들면 샤르트르 와 헤밍웨이가 처음 만났을때 2시간동안 한이야기가 인세같은 돈이야기만 했다고 한다! 얼마나 인간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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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2012-09-1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 만났을 때 철학이나 소설 이야기 하는 것도 쫌 그렇죠. 차라리 두 사람의 일반적인 공통사인 인세 이야기를 하면 친근해 질 듯 싶어요~ 저는 주변에서 책 읽는 줄 모르거든요. 엄마들 만나면 사는 이야기만 하다 헤어져요~

군자란 2012-09-20 11:58   좋아요 0 | URL
듣고보니 그러내요! 처음부터 만나 재미없는 이야기 할수는 없고....자고로 이 책에는 인명도 많이 나오고 지명도 무지 많이 나와 내 관심사항이 아니면 상당히 지루하더라고요! 그래도 가끔씩 나오는 작가나 작곡가들의 진면목이 웃음을 짓게하는 그런 책임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마르셀 푸루스트같은 경우는 처음에 이 책이 안팔려서 자기 돈으로 책을 사고, 출판사나 평론가들한테 환심을 사서 성공한 책이더라고요....작가들이 성공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시간나면 한번은 다시 읽어볼려고요
 
아르마다 - 세상에서 가장 빼어난 전쟁 연대기 ㅣ 동아시아와 그 너머 5
개릿 매팅리 지음, 콜린 박.지소철 옮김 / 너머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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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적함대와 1587 만력 아무일도 없었던해 이 두권의 책은 같은 시간, 서양과 동양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지구에 살면서 환경의 영향이 이렇게 다를수 있는지 인간사는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상상력의 힘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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