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 - 세계의 시간, 제2판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
페르낭 브로델 지음 / 까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을 까 했는데... 오늘 마무리 했다.
번역, 책 상태가 맘에 들었다. 10만원 쓰고 2달 정도 몰입해서 읽었다면 그정도에 가성비는 꽤 좋았다. 좋은 책을 다시 만들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을 다 마치고 나서 마지막 질문. 그럼 우리는 지금 어디에 위치에 있을까? 영국이 120년을 누렸던 그 패권을 미국은 언제까지 쥐고 있을 수 있을 까? 미국의 패권을 1차 대전 이후로 친다면 100년이 벌써.... 과연 중국이 그 퍠권을 가져올 수 있을 까? 결국 금융, 돈, 자본이라는 이야기인데...


기술이야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중국이 따라가겠지만, 전체주의 국가라는 시스템이 갖고 있는 한계(시진핑 일인 독재)를 과연 치고 나갈 수 있을 까? 또, 트럼프 현상(바이든도 큰 틀에서는 비슷)이라는 것은 결국 미국 사회가 예전의 보편적인 가치라는 가면이라도 써가며 세계를 주도해 갔지만 지금은 결국 중국이 두려워 일방주의로 후퇴하는 모습이라는 건데...


결국 자본이라는 것이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자본의 속성을 알아야겠다.


이 책은 그 자본의 속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베네치아, 피렌체, 제노바, 안트베르펜, 암스테르담, 런던, 지금은 뉴욕 그 다음은 베이징 아니면 상하이는 아닐 것 같다. 대안도 보이지 않는다.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2 - 교환의 세계, 제2판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2
페르낭 브로델 지음 / 까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내가 책을 놓을 수 없는 지에 대한 대답, 페르낭 블로델의 이야기에 빠진다는 것, 그 것 자체가 어쩌면 살아가며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그래서 이 벽돌 책을 놓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 - 일상생활의 구조, 제2판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
페르낭 브로델 지음 / 까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 몇 개를 이해하면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 지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장기지속, 콩종크퇴르 낯익은 단어이지만 이 단어를 이해하면 저자의 사고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번을 읽어가도 아직 난 이 단어의 10%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도 너무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세트 - 전3권 - 제2판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페르낭 브로델 지음 / 까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부터 읽기 시작 , 읽는 감이 좋음, 언제가는 다시 읽어야 하는데 하며 부채감이 있었음. 읽으면서 왜 내가 이 책에 환장하는지 확인하고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