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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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온천수는 바닷물에 비해 칼슘의 농도가 높은 반면 마그네슘의 농도가 낮다. 이런 특징은 바닷물이 가열된 후 단순하게담수 지하수와 섞인 것이 아니라 지하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 주변암석과 반응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 바닷물에 녹아 있던 많은 양의 마그네슘은 암석에 함유되어 있는 규소와 반응하여 녹니석이라는 점토광물을 형성하는데 소모되어 그 함량이 낮아진 것이다. (p.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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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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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륙지대인 김해 장유패총에서 3세기경 철기와 함께 해안 흔적이 발견되어 그 당시의 해수면이 현재보다 4~5m 높았음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패총이 만들어진 후에 해안의 위치가 변했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 또 지금은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김해 예안동의 해식동굴(파도의 침식으로 해안에생기는 동굴)과 사주(해변의 모래사장)는 과거 해안의 위치를 지시하고 있어 이 같은 사실과 잘 일치한다. (p.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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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신생대 플라이오세(460~250만 년전)에 탄생한, 제주도와 울릉도보다 100만 년 이상 먼저 생긴 화산섬이다. 1,500만 년 전 처음 동해가 생기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바다 밑 깊은 곳에서 용암이 분출하여 해산을 이룬 것이 독도이다. 250만 년 전 독도에서 분출한 용암은 ‘독립문‘과 ‘탕건바위‘ 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p.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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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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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鐵)의 국가인 가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의 하나로 풍부한 철과 생산기술을 꼽는다. (p.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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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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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의 기원과 성장을 무기와 연장을 제조하는 금속의 종류에 따른 광산 위치와 대비하여 연구한다면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고대사의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p.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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