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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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색하는 시기인 것 같아. 하지만 삼십대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시기지."

_ 넝클식물 중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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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핀 꽃들 -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꽃이야기
김민철 지음 / 샘터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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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범의귀과에,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한다. 잎을 보면 차이를확연히 알 수 있다. 수국은 잎이 딱 깻잎처럼 생겼지만, 불두화는 단풍잎 모양으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피는 시기도 불두화는 초파일 즈음이고, 수국은 6~7월 장마철이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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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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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여자는 저녁을 태우고 사랑이 식은 여자는 덜 익은 요리를 내놓는다는 말이있지 않았나? - P46

사빈이 그에게 굳이 보여주었던 웨딩드레스가, 그가 결코 갖지 못할 아들들이 반품할 수 없었던 탓에 침대 옆 탁자에 놓인 상자 안에서 반짝이고 있는 환불 불가 다이아몬드 반지가 더욱 뚜렷하게 보였다. 그리고 그녀가 또다시 아주 또렷하게. 그렇게 뒤늦게 생각이 바뀌었다고 그와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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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양연화
김민철 지음 / 목수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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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은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2월 중순부터 피는 야생화다. 복수초와 함께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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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양연화
김민철 지음 / 목수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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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조팝나무는 인류에게 매우 고마운 식물이다. 전세계 인구가 하루 1억 알 넘게 먹는다는 진통제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이라는 물질로 만드는데 이 성분이 바로 버드나무와 조팝나무에 들어 있다. 1890년대 독일 바이엘사는 조팝나무 추출물질을 정제해 아스피린을 만들었다. 아스피린이라는 이름은 아세틸의 첫 글자인 ‘아‘와 조팝나무의 속명 ‘스파이리어 Spiraea‘를 붙여 만든 것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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