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양연화
김민철 지음 / 목수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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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은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2월 중순부터 피는 야생화다. 복수초와 함께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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